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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sis 2:7 창조설이 설화 아닌 실화인 증거

truth 2023. 5. 5. 00:52

Genesis 2:7 창조설이 설화 아닌 실화인 증거

 

New Living Translation

Then the Lord God formed the man /from the dust of the ground.

He breathed the breath of life /into the man’s nostrils,

and the man became a living person.

 

* 동사 breathe/brēT͟H/브리-드 ; to breathe air into your lungs (as a single action) 숨을 불어넣다

* 명사 breath/breTH/ 브렏- the air that goes into and out of your lungs 숨

 

New International Version

Then the Lord God formed a man /from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the man became a living being.

 

* 부역전구  /from the dust of the ground

* 형역전구  of the ground

* 명사로 쓰인 being ; Anything that exists is being. 존재

   나머지 being 은 be 동사의 진행형이나 현분사의 형용사 형용사 역할로 쓰이기에 보어가 붙음

   I dislike [him /being blunt]. = I dislike him who is being blunt. (is being 진행 중인 상태설명)

 

한자성경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生氣)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生靈)이 된지라

 

Message

God formed Man out of dirt from the ground and blew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The Man came alive—a living soul!

 

창세기에 사람을 흙으로 만들었다 하는 주장에 반대하는 분들이

bang! 뻥하니 無무에서 有유로, 무생물에서 生物로, 생물에서 원숭이로

원숭이에서 어찌어찌 무작위 돌연변이하다가 사람으로 진화되었다 하며

제작/창작물조차도 저절로 만들어져서 진화한 거라는 언어조작도 불사하며

(창조/제작물인데 진화물이라니 사실적인 창조/창작행동이지 아니한가?)

창조란 가당치도 않다는 진화론분들이 들으면 기가 막히겠지만

 

생물이 어느 순간에 우연히 오장육부를 진화시켜 동물이 된 건지

DNA 정보는 어떤 출처에서 복사해 왔는지 테라급 정보기억은 어찌하는지

동물이 어느 순간에 정신을 만들어 생각도 논리도 창작/창조도 시작한 건지

전혀 답을 제시하시지 못하시면서 창조설만 비과학이라 나무라시는데

(컴의 운영체제도 MS 창작/제작자 없이 스스로 진화했다 하시려나?)

증명도 못하는 창조적인 정신이 인간에게 존재하는 건 어찌 설명하실 거고

자신들도 진화법이 아닌 창조법으로 기승전결 과학논문도 쓰고 기구도 만들어

창조성이 존재함을 십분 증명하니 가히 창조과학자라 해야 하겠는데

아니시라니 아니진 않지만 현실적으로 아닌 건 아니고

What is is and what is not is not. This is the fact of life for all beings.

 

What is is always becoming what ought to be. 사실만이 현실로 되는 게 과학이라

창조된 인생이 창조특성을 발휘하는 것이 바로 창조설을 확실히 증명하나

진화론자 누구도 진화방식인 우연자연 Random 무작위 no plan 무작당으로 과학실험하다가

accidently 우연히 물건도 만들고 동기도 이유도 없이 우연히 시간 맞추어 기차도 타시고

by chance 우연히 목적지에 도달하고 우연물리법칙으로 우주가 우연히 돌아간다 하지 않고

자신들이 주장하는 진화과학법이 아닌 비과학 창조의도목적법으로 만사해결하시니

창조우군도 아닌 창조적군이 창조방식을 실질적으로 증명하니 창조는 설화 아닌 실화다

 

실화實話 : true story 실지로 있었던 사실의 이야기.

설화說話 : traditional story 전해져 온  꾸며낸 이야기

 

의자를 하나 만들어도 진화법을 적용하여 나무가 자라고 철광석이 못 되니

(못 되니를 안 되니로 할까 못이 되니로 할까 주사위 던져 우연히 맞출까?)

나무하고 못 서너 개 마당에 던져 놓고 스스로 자연진화하여 의자로 나오게 않고

망치를 치면 빅뱅이긴 하나 치는 자 존재는 창조자 증명이지만 안 치면 안 되니 치고

창조본능이 발동하여 비과학 정신작용인 생각, 의지, 목적, 계획, design 등을 하고

재료 준비와 도면에 따라 재단하여 뚝딱뚝딱하니 Behold, a chair! 의자다! 하는바

이 모든 창조적인 재능발휘 배경에는 창조자의 원천적 being 존재가 있어야 하므로

상식/현실적으로 창조창작 제작제출된 어떤 결과물이라도 다 창조자를 point 가르치므로

진화론자에 의해 진화설 아닌 창조설이, 설화 아닌 실화로 밤낮주야 24/7 증명되므로

 

창조설 주창자가 죽어라 핏대 올리며 until y're blue in the face 논쟁 안 해도

창조설 반대자인 그들 스스로 창조설이 설화 아닌 실화로 증명한다

 

어쩌랴 인간은 창조산물이니 창조방식대로 사는 게 자연스럽고 논리적이지

누구나 한글 자음모음을 홱 던져 우연히 논리와 의미에 맞는 문장으로 진화시키지 못하고

두뇌에서 우연무작위 화학반응으로 논리질서 정연한 글 한 줄 못 쓰니

비과학적인 정신능력을 발휘하여 생각하고 스스로 논증하여 앞뒤 맞는 문장으로 쓰는데

한글이나 영어 철자 하나 틀리거나 rice/lice 한 획만 빼도 반대가 빈대 되듯 사뭇 웃기니

오타 나면 이거 무식자글 아닌가 비하폄하 기롱우롱 야단법석 떨지만

 

단순함축일관논리 창작법 아닌 우연자연 무작위무작정 진화법으로 쓴 이 글이라면

그까짓 한두 자 오타 난다 해도 여전히 기적 중의 기적 일건 

(사실 오타비방은 어떤 대들보 눈이 다른 눈에 티 보기라 할 일은 못된다)

진화법으로는 한 문장이라도 말 되는 문장을 못 쓰지 못하기 때문이나

창작법으로 하면 전문작가 아닌 사람이라도 적어도 의미는 통하는 말로 쓸 수 있다

 

한글 아닌 한자를 보면 이건 진화법 글자로는 감히 상상할 수도 없고

획이 엄청 많은 것도 많은 것도 문제지만 뜻글자라 각각의 획이나 위치에 따라

글자가 의미하는 의미가 달리지는 것에도 문제가 있고

의미를 챙겨주는 창제자의 존재 없이는 상형문자 자체도 생겨날 수 없기에

오직 창조법으로만 가능한 것이 증명되므로 창조는 설화 아닌 실화로 실증된다

 

한자에는 創造 이야기가 포함된 글자가 많은 중

지을 造조를 보면

土 흙 토 dust - 口 입 구 breath/mouth -丿 alive = 告 고할 고 talk 말하다가 되고

​告 고할 고 talk - 辶 walk/move = 造 지을 조 create 만들다로 되는데

사람이 말하는 것이니  口 입 구는 사람의미로 쓰이기도 하므로

흙에 생명을 불어넣어 말하는 사람이 되고  걷는다/이동한다는 의미가 지을 造조에 있다

 

노아의 방주는 船 배 선자에 들어가 있고

八 팔명의  입 구 口 사람이  船 배에 탔다는 의미인데

창세기의 노아방주 사연 말고는 달리 해명할 길이 없다          

 

禁 금할 금자를 보면

林 수풀 림 나무 2개 - 示 지시하다 command = 禁 금할 금 forbiden으로 되는데

왜 하필이면 나무가 두 개에 지시하다는 지시할 시示 냐 하는 의문이 드는데

창조된 인간이 창조동산/庭園정원에서 일어난 일을 그리고자

선악과와 생명과 두 나무 林에 관련한 지시/지시자/신을 시示 그려 禁 금지의미를 주니

이런 문자는 진화법으로는 일천억년을 시도해도 못 그려낼 문자나

(과거일을 전해 받아 복잡한 pictograph 그림 제작으로 드러낼 진화법은 없다)

창조모방 재창조자라면 수백억 년도 아닌 수초 내에 글자를 완성할 뿐 아니라

문맥에 맞도록 문장을 create 창작하여 禁止금지 의미를 전달할 수 있기에

영어든 한글이든 한자든 글 쓰는 누구나 창조설을 설화 아닌 실화로 증명하는 것이다

(모르긴 몰라도 인용 뺀 본인의 글이 본인의 유일무이한 창작물임은 확실하다)

 

사어버 서당
https://www.cyberseodang.or.kr/mboard.asp?Action=view&strBoardID=busu_100day&intPage=7&intCategory=0&strSearchCategory=%7Cs_name%7Cs_subject%7C&strSearchWord=&intSeq=3285
. 示 礻(시)보일, (기)땅 귀신 : 二小示(이소시)[둘 이, 작을 소, 보일 시] → ①두 개(二)의 작은(小) 눈으로 보면 세상만물이 다 보이니, 보일 시(示)/ 示範(시범)// ②二小示(이소시)[둘 이, 작을 소, 보일 시] → ‘二’는 제상 위에 놓인 제물. ‘小’는 제상의 다리. 제상 위에 제물을 차려놓고 神에게 보이니, 보일 시(示), 제사 시(示)// ‘二’의 두 획은 ‘天地’를 뜻하여, 신이 하늘(一)에서 땅(一)의 작은(小) 것까지 다 살피며 가르치니, 가르칠 시(示)/ 敎示(교시)// 신이 하늘(一)에서 땅(一)의 작은(小) 것까지 살피며 지시하니, 지시할 시(示), 시달(示達) 

 

 

날 생 生자는 어떤 이는 소牛가 땅 위에 있으니 산 것이라 하지만 소보다는

한자학자가 아닌 본인이 기본한자 실력을 발휘하여 획수를 살펴보니

丿 alive + 一 한 일 one  + 土 흙 토라

즉 호흡을 의미하는 '丿' 가 한 '一' 한 사람에게 불어넣어져 땅에 나오니 날 생 生이요

한자적으로나 성경적으로도 맞아떨어지니 이 역시도 창조론이 실화로 증명하는 증명인건

맞다 틀리다를 떠나서 본인이 창조/창작했기에 창조론이 지금 실제적으로 증명되는 것이고

지금 이 순간 어떤 creative work 창조적인 일을 하시는 누구나 atheist or theist

창조의 산물이라 창조적인 thinking 생각과 acting 행동을 하는 것이므로

진화론이 아닌 창조론을 실제/현실적으로 증명하고 있기에

창조론이 설화가 아닌 실화로 absolute proof 절대적인 증거가 된다

 

Lord, help us to be alive as Your creatures, Your masterpieces.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