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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sis 3:6 훔쳐 먹는 물맛 기막힌 사연

truth 2023. 5. 2. 21:16

Genesis 3:6 훔쳐 먹는 물맛 기막힌 사연


New Living Translation
The woman was convinced
She saw that the tree was beautiful and its fruit looked delicious, 
and she wanted the wisdom () it would give her. 
So she took some of the fruit and ate it. 
Then she gave some to her husband, who was with her, and he ate it, too. 

 

* 수동태 was convinced.  누군가에 의해서 확신되어졌다
  be+형용사 was convinced. 확신된 상태

* 불자+형 looked delicious 맛있어 보였다

* 목적인 명사구 the wisdom (that) it would give her 명+형절

  4 형식 형절  (that) it would give her (that=the wisdom)

* it = fruit

* 대명사로 쓰인 some ; an unspecified number or amount of people or things. 몇 개


New International Version
When the woman saw that the fruit of the tree was good for food
 and pleasing to the eye, and also desirable for gaining wisdom, 
she took some and ate it. 
She also gave some to her husband, who was with her, and he ate it.

 

* 보어로 쓰인 현분사 pleasing ; 맘에 들게함을 유발하는 상태

* 전목인 동명사구 gaining wisdom 지혜를 얻기

* 삽입절/형절 ;  who was with her, 선행명사 수식이로 의미추가역할임

The Message
 When the Woman saw that the tree looked /like good eating 
and realized what she would get out of it—she’d know everything!—
she took and ate the fruit and then gave some to her husband, and he ate.

 

* 부역전구 /like good eating 양상설명의 동사수식

  문법상 불자+형역전구로 할 수도 있지만 자동사+부역전구로 의미가 완전히 전달됨

* 목적인 의문사절 what she would get out of it

  의문사는 접속사 및 목적역할 ; she would get (what) out of it

* will 의 과거형인 would ; 본동사realized와 시제일치상 쓰임

 

사단의 거짓말이 참말로 뇌리에 박힌 후에 선악과를 재조명해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해서

본인도 따먹고 동반자/동료에게도 주어 먹게 한 행위의 동기가 되었는데

바로 이 초대부모의 example 표본이 전 인류의 공통적 사고방식이 되어

가치판단을 기준을 내가 보고 생각한  주관적 관점/견해/주장/신념으로 삼아

본인 삶은 물론 가정과 사회와 국가를 주관하는 주체가 되어왔다

 

내 눈이 본 시각/감각에 준한 가치판단에 사고적 상상환상을 추가하니

사망과도 생명과로 보여 냉큼 먹고 돌뗑이도 사자로 보여 활도 쏘고

돌목금상 우상도 신으로 보여 넙쭉 절하고 찰떡같이 믿고 살고

(무생부동 돌신, 살다 죽은 마른 나무신, 피눈물도 없이 차디찬 빛나는 황금신은 믿다망 신)

내가 믿으니 남도 믿으라고 종용하고 압박하고 찬동 안 하면 왕따하고

온갖 ISM 주의나 사상, 철학, 과학, 종교 등을 창시한 origin 원천이 되어

그 인간이, 인간 방식만으로 인간만을 위한 인생을 창출하자 하여

 

my view 자기 관점에서 본 인생의 존재이유, 가치나 목적이 이러쿵 저러쿵

내가 본 신관, 윤리관, 행복관도  이러쿵 저러쿵 서로 주고받고 사고팔고

유물론도 창시하여 공산주의도 유발하고 자본주의로 황금우상신도 세우고

너도나도 환상 봤다 계시받았다 신 내렸다 하며 온갖 종교도 창시하고

진화설과도 따 먹고 보니 원싱이도 사람조상으로 보여 아부지 카고

같이 먹고 믿으면 과학자, 아니면 비과학자로 내몰아 지원금도 다 따먹으나

빅뱅 원싱이 후손으로 얻을 영광도 행복도 성취감도 사랑도 희망도 전무요

먹고 살자 하던 것이 도리어 먹고 죽자로 진화되니 역시나 선악과 먹고 죽기다

 

진화아비 다윈이나 추종 과학자들은 화석으로 진화를 증명한다 하나

돼지와 독수리 사이의 진화 중인 화석은 오리무중에

(돼지라고 진화 못한다는 법은 우연무작위 진화법에 있을 수는 없다)

무생물이 생물로 진화하는 과학적 관찰은 진화론자 누구도 한적 본 적 없으니

진화의 시작점이 시작도 못된 것이라 진화결과도 나올 수 없으나 있다 해도

심장이 먼저 진화했나 피가 먼저냐 아니면 허파가 먼저인지도 모르는데

막상 진화산물/후손인 자신들은 뭘로 진화해서 진화설을 증명했고 할까?

 

(성경은 창세기에서 It is finished. 하여 진화가능성을 완전 배제하매

간단히 완전한 DNA 정보로 내장되어 완성된 암수 닭이 먼저지 하고 믿고 안다)

 

인간이 신노름 하나 신의 특성은 want/lack 부족하므로 want/desire로 돌변하지만

원 DNA 정보상실로 빠진걸 recover 재확보할 수 없으니 결국 be extinct 멸종인데

신노름 과학분들은 정보상실을 진화의 증거라며 mutation 변종을 순종으로 선전하니

Mutations can result from DNA copying mistakes made during cell division.

기억을 상실한 치매환자가 웃을 치매노릇이라 하겠지만

없는 것/잃은 것을 없는 자/잃은 자 자체에서는 발견될 수 없는 게 과학현실적이다

 

* 정보상실로 인한 멸종 증거

The quick brown fox jumped over the lazy dogs.

알파벳 26자가 다 포함된  타자연습용 문장으로 유명한데

본인처럼 근시에 독수리타법으로 카피하다가 오타 나서

The wuick vrown fsx jumoed over the lazu fog.으로 된다 치면

혹시 원문장을 아는 분이시면 친절하게 오타를 정정해 원문으로 돌리겠지만

전혀 모르시는 분이면 이 무신 개발새발 의미 없는 글이냐며 경멸할거나

확실한 건 정보전달에서 의미상실로 더 이상 카피할 사람이 없어 멸종될 거다

 

과학만은 예언이니 믿음이니 하는 종교적인 현상과는 무상관이어야 하는데

창조론처럼 진화론도 믿음을 요구하는 건

일반인들은 스스로 증명하지 못하니 과학자들의 말을 믿든지 말든지 하고

과학자들도 자신들의 연구가 틀림없다 믿어야 사실로 주장할 수 있지만

(문제는 본인처럼 오타내면서도 모르듯 틀려도 틀린 걸 모를 수 있다는 점이다)

진화론은 물고기가 날개 달고 하늘로 오른 전 과정을 과학적/현실적으로 증명 못하나

진화가 사실이라고 주장하고 그걸 믿어야 과학자로 인정하니 과학으로 먹고 살려

마귀의 먹어도 산다가 먹고 죽는 것처럼 진화된다 믿다 다들 죽고 말므로

진화아비나 마귀아비나 둘 다 거짓말로 현혹하여 신자가 믿고 같이 망한다

 

세상만사 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욕등 허기허실의 결과요

견물생심(見物生心) 본 즉시 생기는 건 없으니 possess 소유하고 싶은 desire 욕심이 생기고

먹고 마시고 소유하고 채워도 만족행복이 없으니 하고 또 하고 더하고 다시 하고

많이 소유하면 boast 자랑하고 싶고 없으면 열등의식 나와 pride 자만존심 상해요

없으면 치고받고 강탈하고 사기치고 훔치며 가난자의 정의구현이라 선언하면 되나

왠지 훔친 물맛이 기가 막혀 가난자나 부자나 금지과를 먹으며 신나 하듯 얏호 한다

 

이 주관적 욕구의 표출인 자기 견해는 자신의 rule 기준으로 judge판단된 결과라

내 쪽에서는 항상 선이요 법이요 정의요 권리요 자유요 진리요 예술이라

우연케도 마귀가 예언한 선과 악 알기/분별하기와 일치한다 보이나

실제로는 선과 악을 스스로의 기준으로 제작제안제청하여 안다 하는 것이라

우연찮게 먹어도 죽지 않는다 선언하던 마귀짓 신노름을 답습한 것이다

 

내가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고 상상하여 만든 가치기준을 잣대로 적용하여

세상만사 기다 아니다로 분류하여 믿든지 말든지 하나

상대적인 인간이 절대적인 기준법을 창조할리 만무라 쌩억지요

생각한 대로 믿은 대로 절대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니 싹 망하고

믿음만으로 사망과 현실을 생명과 현실로 재창조하지 못해 죽고말고

진화설에서 무생물/미생물도 했다 하는 진화를 인간은 못하고 죽고 말듯

모든 상대인생이 스스로 만든 상대법조차 이루지 못하고 망할 것이기에

하나님의 절대법은 더더욱 이루지 못할 것은 상대적 본질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절대법을 원수처럼 싫어하여 깨자 하고 상대법을 만든 장본인인지라

인생을 살리자 하는 절대법을 거부하니 죽을 일만 남았기 때문이나

절대법 아래 머릴 숙여 부족을 고하면 자비의 은혜법이 살려줄 것이다

 

Lord, help us to be and do what You say to us to be and do.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