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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iah 43:13 먹고 살기가 먹고 죽기로 된 이유

truth 2023. 5. 2. 20:59

Isaiah 43:13 먹고 살기가 먹고 죽기로 된 이유


New Living Translation
“From eternity to eternity I am God.
    No one can snatch anyone /out of my hand.
    No one can undo [what I have done].”

New International Version
    Yes, and from ancient days I am He.
No one can deliver out of my hand.
    When I act, who can reverse it?”

 

* I am He. 내가 그이다

  모세가 하나님의 이름을 물었을 때 I am who I am. 나는 자존자이다 하시며

[I am] has sent me to you. 하셨는데 주어가 [I am] 이기에 자존자라는 의미의 이름이 된다

 

한자성경

과연(果然) 태초(太初)부터 나는 그니 내 손에서 능(能)히 건질 자(者)가 없도다 

내가 행(行)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Message 
“Yes, I am God. I’ve always been God and I always will be God.
No one can take anything /from me.
    I make; who can unmake it?”

 

시작을 의미하는 태초(太初)에서

太자는 큰 大대자에 생명의 상징인 피 한 점이 ' 붙어 생명을 주시는 가장 크신 분이라고 상상되나

초初자는 ‘옷 의’(衣)와 ‘칼 도’(刀), 

가위가 고안되기 전 아득한 옛날, 옷을 만들 때는 먼저 칼로 가죽을 자르는 일부터 시작하였기에,

‘처음’(the beginning) ‘시작’(the start) 같은 뜻을 그렇게 나타냈다.

(출처steemit.com/kr/@baba103/-257656ac0f6f4)에서 말하므로

初代초대부모에게 은혜로 세계最初 최초의 맞춤복을 해 입히셨던 하나님을 연상할 수 있어 좋다

 

우리 인생의 시작은 아름답고 보기 좋게 창조되었으나 (창 1:31)

먹고 살라는 welpbeing food 건강음식 생명과를 마다하고

마귀의 거짓말을 들어 먹으면 죽을 사망과를 먹고 살 선악과로 믿고 먹었으나

오호 애재라 마귀교주도, 마귀말 믿은 신자도 모두 다 틀려 축복대신 저주가 임하여

먼저 靈spirit영이 죽어 사랑이신 하나님을 못 알아보니 오해하여 두려워하게 되고

영이 죽으니 처량한 흙집 같은 육만 남아 무지 한심하여 가리고 숨기자 하게 되고

공짜로 먹고 살 수 있던 생명과 있는 에덴동산에서도 driven out 쫓겨나고

나가서는 고통스레 땀 흘려 먹고 살고 해산의 고통도 당해야 했는데

여러 달 고생 끝에 해산한 사랑스러운 자식 가인이 살인자로 mutate 돌변하니

이 무신 재앙의 연속이며 극치인가 낙심천만이나

이런 삶을 천년 가까이 살아야 했으니 죽음이 오히려 복이 아니었을까 하겠는데

 

왜 마귀말처럼 먹고 하나님처럼 살자한 선악과가 먹고 죽기로 돌변하였는지

창세기를 읽어 보면 참말 아닌 거짓말이 현실/사실로 될 수 없는 때문이다 이해되나

천지창조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무엇이 거짓말인지 왜 거짓말인지 조차 모르는 건

거짓을 드러낼 참말빛말 진리를 모르니 거짓과 거짓을 비교해 봐야 나올 건 대소차이라

큰 거짓 작은 거짓 키 재봐서 드러나게 큰 것만 평균 이상은 악이다 하여 내쳐버리고

(살인강도왜구도적천인공노악당악질만행민폐적폐은폐폐륜등등등)

작은 거짓은 누구나 다 애지중지하는 짓이라 반려견처럼 귀하게 모시니

(분노노획한족의적천인공론정당성질수행자유한패방어윤리등등등)

그 귀한 애견충견 뉘라서 도사견으로 도태시킬 수 없고 재앙이 재화로 인식되기에

막상 개똥재앙이 닥쳐도 내 안의 애견이 그럴리 없으니 옆집 도사견만 저주한다

 

이 무신 황견공 代辯대변 같은 辯論 말장난이냐 하시겠지만

몇 천년 전 창세기 시절이나 지금이다 다른 게 없다면

개 주인이 치우지 않는 길가에 싸질러 놓은 황견대변은 악취내니 저주하나

내 애견이 방바닥에 싸질러 놓은 애견대변은 후안무치 같은 비슷한 무취로

황견공 代辯者대변자가 내 생각은 좋은 것이나 니껀 참 나쁜 것이라는 주체사상이다

 

* Subjectivity refers to an individual's feelings, opinions, or preferences.

 

주체사상을 좋게 보면 줏대가 있기에 갈대같이 current 시류 따라 표류하지 않는다는 것이지만

나쁘게 보면 나밖에 몰라 주제파악이 안 되는 narcissism 자기도취 악취구취라 할까 하는데

주체사상 자체가 내 기준에서 만사를 정의/인식/선포한다는 그 자체로 playing God 신노름이라

마귀가 선악과를 rename 재정의하여 신선과라 하니 초대부모가 선악과를 생명과로 먹고

나 주체가 좋다 하니 니 주체에게도 좋을 거라 하며 상대주체의 신임도 요구하여 먹게 하니

마귀교주와 여신도와 남신도가 합작하여 보지도 듣지도 못한 신 주체 민주를 연출하고

주체사상의 창시자인 마귀와 주체사상을 답습한 초대부모가 주체후손을 퍼뜨렸다

 

주관상대적인 체제의 이즘, 이상 정경사종政經社宗 사상이 이 세상을 주체천지로 만들어

주체씨족/부족에서 주체씨 왕족으로 다시 주체씨 공화당, 공산당, 민주당으로 가고

오늘날 다수주체의 민주 폭력당으로까지 발전한 원동력이 되었으니

수천 년 전 창세기 일어난 주체적 발상 사건이 surreal 신화 아닌 real 현실이다 증명된다

 

자기중심적인 주체체제가 인간의 natural 자연 instinct 본능 발상적인 사고/행동체제므로

자연인 누구나 본능적으로 하는 생각과 행동이기에 가타부타를 논할 수 없으니

whatsamatta? 그게 무슨 문제가 있느냐 반문하는 게 자연스러운 주체적인 의문이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내가 누구인가 생각해 보면 어렵지 않게 정답이 나온다

 

성경주체에서 본 나란 창조/출생 전엔 nothing 무, 그 후엔 피조물, 죽으면 dust 먼지니

이 먼지인간 주체가 본 world-view 세상관이 먼지처럼 사라질 상대인간의 환상이라

절대적 주체로 확신해도 절대성 부재로 인해 절대적 헛일로 convinced 확증되고

마귀나 초대부모, 가인, 발람, 고라, 빌라도, 헤롯, 히틀러, 스탈린, 모택동, 김삼부자 등등

인간역사에 나왔다 사라진 수많은 주체인간들이 나주체적으로 산 덕분에(?)

온 세상이 지옥난장판으로 쑥대밭 된 결과가 인간 각자의 주체가 인식하는 바다

 

물론 창조설을 믿지 않는 무신분들은 흙에서 나온 피조물인 인간을 부정하지만

만물이 빅뱅무에서 나와한 한 세포에서 동식물로 또 인간으로 진화했다 하고

과학정의상 인간의 생각이란 의도가치목적이 부재한 우연무작위 화학반응이라니

그런 인공지능 인간이 주창하는 진화론이 무슨 논리적 절대성을 가질 수 있고

원셍이 자손인 주제에 무슨 논리절대적인 발상의 주장을 펼칠까 하므로

역시나 과학주체도 자신들의 정의에 입각하여 보면 별볼일 없는 별먼지다

 

창조된 피조물이나 진화된 진화물이나 다 같이 절대성을 보유하지 못한 점에서

절대적인 proposition 주장을 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절대적으로 proclaim 선언하고

그걸 absolutely 절대적으로 believe 믿고 act 행동하지만

믿음엔 거짓을 참으로 만들 초능력은 없고 단지 진리/진실을 전달받는 기능만 있고

참을 믿어야 참대로 현실이 구현되는게 reality of faith 믿음의 진실이기에

참이 부재한 거짓을 현실화할 재간이 없으므로 was 망했고 is 망하고 will 망할 것이다

 

(혹자는 믿음으로 현실을 창조하라 하지만 사실진실진리 부재의 믿음은 헛것일 뿐이다)

 

상대적인 주체가 자기 주장조차도 절대적으로 이루지 못하는 게 현실이라

거짓아비 교주주장이나 그 주장을 믿은 신도나 선악과의 참 현실을 undo 변개하지 못하고

신선과로 rename개명하여 먹고 신처럼 살자 했는데도 불구하고 먹고 죽은 결과가 나왔으니

그 자체로 자기 허상 주체를 즉시 옳바로 파악했어야 하는데 못하면 주제파악 불구불가라

먹고살자 주제는 먹고 죽자 주제로 구현되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죽기 위해 먹고 살아가니

상대성 주체사상은 수천 년 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여전히 생명과로 믿고 먹는 사망과이다 

 

What I made, who can undo?” 내가 이미 만든걸 누가 번복하랴?

감히 어떤 인간주체가 참 주체이신 하나님의 창조된 질서를 깨고 신질서를 세우랴?

 

Lord, help us to learn to know who You are and who we are by Your word

not by what we think You are and we ar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