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성경 한구절 분석하기

Isaiah 55:7 My Way, Your Way or His Way 내길니길 이길저길 천길지길

truth 2022. 10. 9. 22:51

Isaiah 55:7 My Way, Your Way or His Way 내길니길 이길저길 천길지길

 

NIV

Let the wicked forsake their ways

and the unrighteous their thoughts.

Let them turn /to the Lord, and he will have mercy on them,

and to our God, for he will freely pardon.

 

* the+형용사=복수명사; the wicked = the people who are wicked

* and (let) the unrighteous (forsake) their thoughts.

* and (Let them turn) to our God,

* for = because

 

개역개정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CEV

Give up your crooked ways and your evil thoughts.

Return /to the Lord our God.

He will be merciful and forgive your sins.

 

* and (give up) your evil thoughts.

* and (will) forgive your sins

 

한글 사자성어를 내길니길 이길저길을 한마디로 하면 earthling 땅인 따져봐야 따지地길 땅길로

땅길로의 반대는 天천길로 즉 하늘길이요 누군가는 비행길로 또는 조감도길로 오해할 수도 있지만

땅꾼이 올려다본 개구리 원근법이나 높은 데서 내려다 보고 그린 하감도나 까마귀 오감도나

조감도 보다 더 정밀한 팔랑개비도인 드론도 역시도 한 렌즈 눈에서 본 원근법도에 근거하니

한 사람의 시각인 개인 견해도가 시공 축을 깃점으로 조금 더 확장/포장된 고수 땅길로에 불과하다

 

고수 땅길로 치면 도사/박사 선수/기수 등 날고 긴다는 地지인들의 생각-사고로 길이 일류 한류도이기에

그들로 길을 존경동경하고 모방모사하여 내길니길로 삼아 오고가기도 하지만도 도는 내길도가 최고요

근본적으로는 내가 인정 영접한 그 길인 '내 길'이 으뜸길에 자칭타칭 나왕마왕 생각사고길이요

 

나왕 My Way king evil 마왕도에 방해되는 어떤 개구리 원시근시 땅꾼땅길이든 조감하감도 하늘길이든

내겐 쳐부술 적이요 제거되어야 나왕 내 길이 살고 살되 천상천하 유일왕도로 살고도

안 맞아도 엇비슷하면 공생공존 상부상조하고도 충돌하면 일단은 내길 고개로길 낮추고 기회 보다가

때가 되면 짓밟고 일어서서 나왕의 깃발기치를 높이 들고 환호얏호 외치며 난리 치다가도

地지인들의 생각-思考로 길에 운명된 사고사고 事故死苦 막장로에 안착?하여 다 깨지고 죽는다

 

고품질 정상 정법이 인생을 살아 숨 쉬게 돕는데도 그 법이 싫다 하여 개정개혁하자 설치며

정상 시각의 원근법이 지루하다 하여 근시원시도 상감하감도 무시하고 뒤죽박죽 뒤섞어서

남녀노소 상하좌우 선도악도 구분 없이 제멋대도로 無道무도를 대도라 떠들고 자기도로 삼아 갈라치면

그림도 아닌 현실도에서도 원근법도 부재로 멀다던 전신주가 코앞에 있어도 못 보아 코 깨져 코피 나고

가까이 있는 줄 알고 자신 있게 발 내딛자마자 낙동강 오리알 신세에 전신타박 상타령에 눈물 날 건

상상/환상로길 가다가 지반 붕괴로 현실/사실로길에 주저앉아 낙심천만해본 사람 다 아는 사연 길인 것이다

 

If the foundations are destroyed – what do the righteous do? (시 11:3)

기본기반이 파괴되면 의인은 어쩌지요?

 

무슨 말을 하려고 요래 너절스러운 길도길로 하늘천로 따지로를 들먹이며 너스레를 떠는가?

 

치장 벗고 하면 니길내길 조감오감도길 모두가 똥 싸는 주제길이라는 주제파악 마라도라는 것인데

주제를 모르고 그걸 정도 잘도 가는 대세길이라고 우기며 니도내도 다 같이 가자고 꼬드겨 가도

그 대도는 지옥대로라는 현실사실로 표지판이 진리도인 성경에 written 기록되어있으니

누가 어떤 말로 선악 과일주 마시고 취하자 하여도 믿지도 따르지도 듣는 척도 말고

니길내길 다 똥싸는 주제길임을 명심하고 유일도인 성자 하나님의 길을 내길로 삼아 가자는 것인데

그러면 내도 화장실 가는 상대적 소인배 주제인데 무슨 절대적인 주장을 할 수 있냐 하겠지만

 

절대자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믿고 받아 내 입으로 낸다고 해서 절대성이 하감되는 것은 절대 아니고

마치 절대법인 물리법이 과학도나 비과학도, 부자빈자 천민땅민 모두에게 공평하게 작용하듯

여전히 유효한 것은 절대자이신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내가 대언해도 절대적으로 지원성원하시기에

니길내길 우리 길 모두 버리고 우리 길이 나온 출처인 우리 생각도 clean out 청소하자 주장하는데

우리 삶의 원천인 우리 잡것 생각을 다 버리면 무아지경 무슨 생각으로 삶을 살꼬 반문하겠지만

우리 기독인들은 인간의 생각과 사뭇 다른 하나님의 생각을 모방모사하여 살면 더 잘 살 것이

그게 하나님의 자녀 된 도리이기 때문이다

 

“My thoughts are nothing like your thoughts,” says the Lord.

“And my ways are far beyond anything you could imagine."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 55:8)

 

Lord, help us give up our thoughts and ways to embrace Your everything. Amen.

우리의 생각과 길을 포기하고 주님의 모든 것을 수용하게 도와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