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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iah 55:8 내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인가?

truth 2023. 8. 27. 11:51

Isaiah 55:8 I don't think the way you think  나는 네 식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New Living Translation
“My thoughts are nothing like your thoughts,” says the LORD.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전혀 같지 않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And my ways are far beyond anything () you could imagine.

그리고 내 방식은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어떤 것을 훨씬 능가한다 즉 상상초월이다

 

* 보어인 전치사구, nothing like your thoughts, (nothing은 부사 역할로 전치사구 수식으로 함)

* nothing; not anything, not at all. (nothing은 명사/대명사나 부사 또는 드물게 형용사로도 쓰임)

  명사로 쓰이면 무존재, 영/zero, 헛것 nonentity 등의 의미로 쓰임 ; Nothing is powerful. 헛것은 강력하다

* way ; 1. a method 방식, style, or manner of doing something. 2. a road, track, path, or street for traveling along.

* 전목인 명사구, anything (that) you could imagine [목]. 명+형절/목적격 관대절 (관계사/that=선행사/anything=목적)

New International Version
“For [my thoughts] are not [your thoughts], neither are [your ways] [my ways],” declares the LORD.

왜냐면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이 아니고 내 방식 역시도 너희의 방식이 아닌 때문이라고 주님께서 선언하셨다

 

* 접속사로 쓰인 for ; because

* neither ; not either 이것도 저것도 둘 다 아니다는 부정문은 만드는데 쓰이나 강조상 도치가 됨

* Either and neither can be used as adverbs, adjectives, determiners, pronouns, or correlative conjunctions 상호 접속사. 

* Either는 둘 이상을 긍정할 때, neither는 둘 이상을 부정할 때 씀

* 도치문의 정상문 your ways are neither/not either my ways,

* for가 쓰인 이유는 7절에서 forsake their ways/thoughts 너희들 식과 생각을  포기하고

  turn 돌아오면 mercy를 베프시고 pardon 용서하신다고 말씀하신 이유를 설명하기 위함이다

 

New King James Version
“For [my thoughts] are not [your thoughts], Nor are [your ways] [My ways],” says the LORD.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이 아니며 내 길은 너희의 길이 아닌 때문이라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 Nor : And not; or not; not either. ; 앞 문장에서 부정된 것처럼 뒷 문장도 부정이라는 의미

* 정상문 [your ways] are nor/not either [My ways],

 

개역개정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Message
I don't think /the way () you think. [The way () you work] isn't [the way () I work].

나는 너희가 생각하는 방식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너희가 일하는 방식은 나의 방식이 아니다.

 

* 부사 역할인 명사구 /the way (that) you think 그런 방식으로 (목적으로 하면 의미가 달라짐)

* 주어인 명사구 [The way (that) you work] 너희가 일하는 그 방식

* 보어인 명사구 The way (that) I work 내가 일하는 그 방식

 

 

다양한 영어성경 번역에서 생각을 다양하게 표현하는 방식을 배울 수 있기에 학습인의 언어력 향상은 물론

언어 다변화는 생각영역의 확장으로 깊고 넓고 높게 생각할 수 있어 유익한 것이 번역대비 공부라 하겠는데

아무리 다양하게 다른 표현이라도 '생각 차이'라는 key word 중심/핵심 단어가 떠 오르면 결국 같은 얘기요

번역표현은 다양하더라도 핵심은 동일해야는 것은 글/말의 핵은 글/말 주인의 한 마음 한 목소리인 때문이나

번역자 상상추리로 가감하여 자작창작 번역하면 원진리+내진리=돌변진리라는 암덩이로 독자를 폭망시킨다

 

다양한 표현 중에서도 Message는 '나는 네 식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하여 직구로 정곡/핵심을 콕 찔러 관통하고

NLT는 far beyond anything you could imagine 상상초월이라는 말로 인간의 막강한 상상력도 헛깨비로 만들고

나머지 번역들은 are not 즉 동급동률 평등동등이 아니다 하여 특성상 같이 비교할 대상도 안된다고 천명하나

개역개정은 way 뜻을 정직하게 road 길로 번역했지만 내길니길 할 때는 방식도 포함되기에 별 문제없다 보이고

'are not 아니다'를 '다르다'로 했지만 아닌건 다른 것이고 한글에는 자연스러우나 일이보 간발모발 차이는 있으나

 

기본적으로 내 맘에서 나온 내 생각이면 어찌 포장하든 내 생각이지 하나님의 생각은 절대로 결코 진짜로 아닌 건

대충봐도 1차 출처상반, 2차 하늘과 땅, 3차 선/빛과 악/어둠의 극대극, 4차 진리와 비진리 특성, 5차 생명과 무생명,

6차 영원과 순간, 7차 전능/강력과 무능/미력, 8차 거룩과 불결, 9차 창조자와 피조물 10차 영과 육 11차 원인과 결과

12차 실상과 허상 13차 절대와 상대, 14차 신실/신뢰와 부정불신 15차 진짜와 가짜 등등등 셀 수 없는 차이 때문이다

 

책방의 모든 책에는 쓰인 글/말/생각의 저자/출처가 반드시 명시되었으니 인용자는 출처를 밝혀야 표절오명을 피하고

동일저자 아니면 수억의 책들 출처가 서로 다를 것이나 혹시 저자/출처는 다른데 내용이 같으면 표절이나 인용이겠고

그런 다양한 책 들 중에 있는 단 하나의 성경책 저자는 다양하나 말씀의 출처는 하나님이시라고 Thus says God. 쓰여

하나님께서 창조주, 절대자, 주인, 입법자, 재판관, 왕/통치자, 전능자, 도움자, 진리/사실 등으로 명명 기록되어 있기에

인간출처의 다른 어떤 책의 글/말/생각은 천지차이로 다른 창조자와 피조물의 시각을 극명선명하게 계시로 드러낸다

 

인간이 만든 컴은 창작자와 동급이 될 수 없기에 하늘땅 차이요 제작자/사용자가 ON하면 빛나열나 잘 살아 반응하나

OFF하면 물리적으로는 멀쩡해도 나가 캄캄하고 무감각/무반응/무개념/무상식/무지/무정/무상/무위 無자死자되고

컴 검색에 뜬 작가미상이나 부재의 글은 글의 가치/의미/목적/범위/용도 등을 증명 못하므로 무생명 문자/글자뿐이요

쓴 글이 작자 찐마음이 아니거나 본적/실상없이 자작창작한 헛것이면 온 정신/혼/육체를 퍼부어 믿어도 별볼일 없으니

마치 Dona party처럼 가짜 지도 믿고가다 폭망할거라 본적없이 만든 상상허상 우상사상 인본종교의 막장도 동급이다

 

작자의 글/생각 표현시 컴법율법에 의거한 일을 해야 일나고 일나야 결과가 출력되어 물리/육체적 현실이 되는데

(한 예로 카페 글쓰기에서 enter 치면 다음 줄로 이동하나 카톡창 enter는 친 글 전송되므로 shift+ enter 친다)

컴에 맺힌 상은 실상아닌 허상이라 그 자체로는 무생명지만 그 허상에 상응하는 실상과 연계되면 의미/생명이 있고

가시적 컴을 육으로치면 전기는 영으로 대비할 수 있는데 가시적 글의 의미 역시도 안 보이나 실제하는 영적존재요

쓰인 말이 절대적으로 성취되기 위해서는 작가의 절대성이 요구되는데 상대성 인간이기에 절대완전 성취는 불가지

의존된 상황/현실/사실과 작자의 능력재력/의지/지식/지혜/힘/건강 등이 허락하는 선에 비례한 상대적 성취는 가하니

인간의 생각이라는 것은 여러가지 실제적 조건에 맞아야 현실화되지만 상상환상 관념개꿈이면 깨도안깨도 허깨비다

 

상대인간의 생각도 서로 다르지만 어차피 절대성 부재로 의존적이라 양보하고 타협협상하면 통합도 가능하고

A≠B 명제시각상 서로 달라도 정반합 관념논리 인본 정점에서 보면 A=B로 될 수 있는 건 A=B=인간언어인 땜시요

차이가 대수냐 이신저신 너신나신 신권평등 존중하면 너는 니길 나는 내길  충돌없이 절대다신 신노름하기 편하나

한표 왕정/전제/독제 아닌 다수표 민주제도에서 한끗한표 차이는 다수소수 차이로 적군우군 승패대결로 치달아요

결국 권력재력학력폭력 민주투사의 크게 외치는 구호와는 다른 허접소리는 짓밟혀 동화되고 민주합치는 이루지만

소수약자의 불씨불만은 끼리끼리 결박결집 거대민주 폭발로 이어져 서로 치고받고 피나는 이념사상 전쟁이 나는데

인류역사나 현대의 인간세상/사회/개인 사이의 생각/사상 전쟁투쟁이 일치불가의 생각차이를 극렬히 증명하고 있다

 

고근대 그리스-로마 다신종교는 인간이 신을 정의한 주체사상이라 인간이 제작한 다양한 상상우상 잡신잡학 종교요

다신잡신을 창조한 다양한 인간이 잡신생산 출처인 아비지만 아비인 걸 잊고 자작한 우상을 아비라 부르며 부복하나

자기우상 사상신을 자기가 섬기는 것이라 결국 자신이 신노름하는 것이고 같은 처지의 다른 인간신도 신으로 쳐주니

다신종교는 다원론/집단이론을 절대설로 신봉하여 유일신/일원론을 민주다신의 적으로 몰아 다수폭력 정치를 하면서

너도나도 신이니 신적 자유자립 평등평화와 번영영광을 누리자하여 Pax Romana/Roman peace 로마의 평화를 이루나

 

평화성취 이면에는 소수약자가 강자승자의 칼과 발치의 노리개로 죽은 패자신과 산 노예/노비신되는 피해자가 있으니

다신종교는 신들끼리 죽이고 살리는 그리스 신화처럼 인간신들의 전쟁판이듯 현대판 인간신들도 고대랑 똑같이 놀면서

인류평등이니 인권이니 박애나 평화를 논하지만 뒤에서는 죽이고 즉는 인간신들의 지배권력  투쟁전쟁판을 처벌리며

말은 신전여신으로 신성시하나 실은 성적노리개 취급하고 승자는 신권이권 다 잡고  패자는 인권조차 못 누리니 가엽다

 

본질/특성적으로 동질동급인 인간 대 인간 차이가 아닌 신과 인간의 생각차이는 극과극 흑백 하늘땅 차이로 다르기에

좁혀질 가능성은 전무후무요 율법따라 길을 갈고 닦아도 완전완벽은 그림의 떡이라 합치일치될 희망은 절망절벽이요

찬성반대 의견도 둘 중 하나 깨져야 단일민족 통합통일 사상제도로 일치단결하여 평화와 번영을 누릴 수 있다 보는데

민주적인 다양하게 서로 다른 자유사상의 산발적 무통합보다는 공산사상의 폭력통일론이 실리있지만 6/25 피해자나

탈북민 누가 공산독소당에게 흡수통일되어 혐오스러운 반대당론에 깨지고 피나기를 즐기며 행복을 누릴 수 있을까만

민주다수당은 사공민중신이 저마다 절대적인 말/글로 찬반중립 니편내편 노론소론 갑론을박 치고받아 입산등산하다

좌초되어 배 탄 모두가 파선파탄 개탄하니 절대완벽 자유민주 지도신을 선호하지만 대중신 위에 군림하면 패고 친다

 

유신론 기독당과 유물론 공산당은 물/기름처럼 혼합불가요 양극의 자석처럼 배격하니 공생공존 자체가 불당부당이라

기독인이면 좌우국공 합작을 극렬히 반대해야 하나 찬성이라면 북괴 김우상 동상신에게 참배하자는 배교자가 되는데

일제시대에 신사참배한 다수국민은 매국친일파로 안 몰지만 남침을 획책한 흑발노장은 민족영웅으로 숭배하면서도

기적적으로 남침을 막고 자유민주 국가를 건국한 백발노장은 친일파로 몰아 동상도 철거하고 이름씨 언급도 거부하고

일본에게서 배상금 받아 고속도로 놓고 제철소도 세워 자동차도 만든 지도자를 친일파로 몰아 역사책에 쓰고 가르치며

친일파가 세우고 만든 반공민주 나라의 고속도로를 차로 달리며 죽창가를 부르고 일본 여행은 가면서 일제타도라는데

기독당이 주체당과 국공합작이라도 한듯 주체사상 침탈로 혼탁해도 닭살 반응조차 안 보이면 죽은 유일신 사상당이다

 

사상전쟁의 핵심에는 왜 내 생각/사상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만민공동 만인평등의 명답해답을 알고보면 간단기이한데

그건 내 사상이 옳다는 신념신조로 '내가 옳다 믿으면 옳다'는 단순명료 유일독존 묻지마 논리논조 주제주체 신앙이라

내 식으로 너도 믿어야 내가 인정한다는 아전인수에 내 반대인 네 식은 내 눈에는 가시라 항거제거대상으로 좌표 찍되

신념약자가 강자신념에 동참흡수 못되면 왕따당 유배되거나 소수약자 동조조합을 만들어 반대세력을 키워 싸우다가

밀리면 양보합당하고 여차하면 파당분당하여 자기합리 절대신념 새논리를 세워 군림하자는 이념전쟁도 불사하는데

절대창(矛)과 절대방패(盾)의 모순(矛盾)싸움은 명제끼리 서로 맞지 않아 논리적인 이치에 어긋나니 승도패도 불가요

절대모순 창/방패를  절대진리로 삼아봐야 상대적 주제주체가 절대적으로 군림못해 인생역사는 전쟁피로 점철된다

 

상대자의 절대신념을 깰 모순은  죽고 썩어 흙될 특성본성의  흙人인 주체처지에서는 절대부재라 불당부당이요

선악正정不부 내당니당 보수진보 상하좌우 남녀노소 흑백황인 다양한 땅 속성이라도 근본적으로는 땅씨근성에

그 사상의 발단인 땅씨시각은 눈을 통해 본 실상이 거꾸로 맺힌 허상이고 맑은 거울상조차도 좌우 다른 허상인데

내 눈/주관을 통해 맺힌 허상은 실상의 shadow 그림자이기에 그림자로 실상을 대체할 수 없는 것이 사실현실인 건

실상이 사라지면 덩달아 그림자도 사라지니 실상떠난 허상을 실상으로 믿고 현실을 살자하는 건 유령바람 잡기요

실상도 없는 자작허상은 실물부재의 관념에 불과하여 빵도물도 못주는 유령형상 사막의 신기루니 잡아도 헛거지

 

인간관계에서 상대의 실물을 보아도 내 눈에 맺히는 건 전부아닌 일부만 본 걸 전부로 치장치부 단정한 허상이라

상대를 안다 해도 내가 상상한 상대의 허상일 뿐 상대의 진짜 실상과는 전혀 다르기에 아는 게 아는 것이 아니니

일부를 전부로 보고 전적으로 신뢰했다가 내가 안 그것이 아닌 참 모습이 나올 때 황당난감하여 치를 벌벌 떨지만

잘못된 허상에 집착한 인과응보로 폭망하면서도 아무도 인식 못하는 건 자만교만 자기신뢰 자책골 불견씨 견해다

 

마음의 false image 허상을 통해 실상을 인식하지만 실물을 본 경우라도 같은 시공위치에서 본 경우만 인정되는데

밤에 본 모습, 낮 때와 서로 다르니 밤것으로 낮것을 인식 못하고, 근시값을 원시값이 틀리다 할거라 가치싸움나요

찬배에는 개떡도 빈배는 찰떡이라 부자/빈자의 행복치도 다르지만 산자와 망자의 견해차는 존재유무로 비교불가라

죽은 자의 허상사상을 산자가 제 아무리 애지중지 살려 살자 애써봐도 죽은 아기 우유주기라 무지무식 무모무위다

 

혹자는 돌을 떡으로 만들어 먹자듯 무생명 돌이 산 세포의 도움받아 산 동식물에, 인간으로도 진화된다고 사기치나

그 똑똑한 과학철학 말쟁이들 누구도 실제로 돌을 떡으로 만들 능력은 없으니 그들 말이 허상망상으로 증명되는데

돌을 떡으로 만들 능력이 있다손 치더라도 떡물질은 육체물질만 살리지 비물질 정신은 못 살려 정신가면 끝장난다

(정신병 근원은 자기신뢰인데 현실실상 단절에 자기의 상상허상 맘만 100% 신뢰하면 생기는 것 곧 맛간맘병이다)

 

전에 본 것 지금은 없으니 과거실상은 현제허상이요 현제 있다가도 내일 없다면 미래허상이니 내일 찾아도 없고

있어도 못 보면 없는거고 없어도 있다 믿으면 있다지만 실제로는 없는 것이 믿는다고 졸지에 생겨날 수도 없는지라

실물이라도 상대적 오감을 통해 만든 허상이거나 본 적 없이 자작생산한 허상사상은 니캉내캉 헛것 동급동질이고

혹시 origin 본적 있더라도 본적에 가감하여 짝퉁모방 제작제시 출시출가해도 개조날조된 그림자인 허상허구이다

 

유일땅씨의 한시적 땅 현실상 각인의 시공위치가 서로 다르기에 다양한 허상이 난립하여 동종동족이라도 별나 달라요

실상을 본 적도 없이 자작허상 재료를 fact 사실과 섞어작한 실허상을 참/찐상이라고 주장해도 여전히 허상망상이기에

허상이 진짜니 가짜니 싸워봐야 승자도 nothing 헛것, 패자도 헛것, 대충설렁 또는 죽기살기로 쟁취해도 여전히 헛바람

젊어 살기 바쁠 땐 우매자, 죽기 전 속수무책 노익장 때는 현자로 변신했던 전도자가 헛되다를 오창'때'창 했듯 (전 1:2)

죽는 누구나 헛되다를 오창이상 골백번 '떼'창하며 불러도 대답없는 허깨비는 기만에는 강력하나 현실구현엔 무능하다

 

Why is that? 왜 그럴까?

Nothing can't answer any question. 헛것이 대답할리 만무지

혹시 하더라도 헛것이 헛것 말고 달리 할 말이 없으니 묻는 게 바보 멍텅구리 헛물켜기지

 

각인이 실상이라고 실물전시에 출품한 헛것의 대표적인 형상사상은 사 44:17에 제시된 우상형상이 왕중왕인데

땅씨 먼촌인 나무/돌/철로 신상을 깎고 다듬고 만들어 절하는 우상말고 각자의 허상망상으로 제작한 사상우상도

땅재료 신상처럼 생명/생기가 없는건  마찬가지라 말로 출산한다 한들 말 그대로 될리가 만무니 사산아가 되는데

죽기 살기로 믿는다한들 내 믿음에 무슨 능력이 있기에 죽은 자를 살리듯 무생명 돌 말을 유생명 참 말로 진화시켜

말 그대로 현실화할 수 있으랴만 허상 그 자체인 자기맘을 절대로 믿는 자기믿음의 강력신자는 지말대로 된다 하며

오른손에 자기 우상사상 깃발을 높이 쳐들고 동조자를 결집시켜 마치 군대귀신이 돼지떼 몰듯 사지로 몰아 가는데

역사기록도, 현재도, 진행 중인 수많은 자기우상 숭배지배자들의 공통특성이 바로 이 군대귀신 특성이다 (막5:15 )

(땅씨이씨 정치개 딸자들이나 나 만저 이단개 딸자들도 함께 몰려가면 물귀신될거니 열나 도망치소)

 

찐 현실사실에 100% 일치하는 말이라면 몰라도 한두 푼이라도 미달되면 달 착륙은 물론 백보과녁도 빗나가요

100% 정품사기 허접허상이라면 하늘길은 물론이고 땅길에서조차 넘어지고 자빠지고 어긋나고 깨져 코피날거라

길가는 누구나 지도보고 내비켜고 신호지켜 조심해서 가더라도 음주자의 천방지축 실시간 운행길은 예측부재요

천치만치 미래는 물론 한치 앞도 못 볼 시각천치로 길치되면 실시간 무계획 반응은 사고로 이어져 무참히 깨지고

여차하면 살자 간 길이 실제론 황천길로 될 수도 있는데 죽을 길을 살길로 보는 시각이 과연 믿을만한 산 생각인가?

길가다 사고 당하신 분들 그날 그시에 다치자고 길 나선 분들 없고 다들 살자고 나갔는데 죽은 건 무슨 괴시각인가?

(육체가 죽기도 하지만 계획이 무산되어 소득제로 재정파산 관계파탄으로 의욕의지가 좌절되도 절망사망이다)

 

What you think is the right road may lead to death. ( Proverbs 14:12 /GNT) 산다 생각한 죽을 길

 

주야장천 미사려구 감언이설 논리논조로 인간사상의 허상망상 특색을 극히일부 주마간산 천방지축 헤쳐 봤지만

이 잠언 구절은 인간생각이 바로 죽을 생각이라고 단정직구하니 인본사상으로 잘 사는데 무슨 쉰소리냐 대들어도

살려다 파탄나 인생망친 파멸 길에서 수도없이 부활갱생하여 살 길을 찾고 또 찾지만 결국 죽으니 죽을 길이 맞지

상상망상 따라 살다살다가 결국 날 망치고 죽음으로 내몬 내 생각이 죽을 찐/진(眞)라면인걸 사자망자가 증명한다

 

인생 십수년 살면서 내 생각대로 믿고 살다가 깨진게 기천기만번이 넘는다면 이쯤해서 내 말은 안절대다 해야는데

뭐 단순 실수는 내 생각 잘못이 아니고 내 생각의 반대당이 도발사고친거라 하겠지만 기실 내 사고불발이 원죄이고

사고思考 불발은 생각의 현실지배 능력부재로 다른 사고자의 도발을 막지 못한 연고라 자체결함이 확실분명하지만

그걸 못 깨닫는 건 내 생각이 절대진리라고 믿기에 '니 생각은 비진리다' 하는 진리를 귀담아 들을 귀 부재 때문이다

(잼버리 파행당자들 각자가 지들 생각이 옳으니 상대 잘못이다 책임이전하는 것 역시 자기사고 불발자 전형이다)

 

Whoever has ears, let them hear. 들을 귀 있는 들을지어다 (마 11:15)

 

무신자나 일반 종교인들이 가장 증오하는 진리는 요 14:6으로 예수님께서 자신이 진리라 하시는 말씀의 대 반전은

예수님 신념에 거슬리는 자기신념을 토한 수제자 배드로도 사탄 사칭자로 불린바 비진리 제자들은 사탄제자들이니

세상인간 70억+α 모두를 일괄적으로 몽땅 전부 비진리/절대로 분류하는 absolute 절대적인 대선언이 되는 그것이요

인간의 생각이 찐/참 진리라고 선언하는 정신병자 등급의 이단자가 있기는 하나 정상인은 드러나게 표현하진 않지만

자신의 생각이 절대로 옳다고 믿는 것이 일반인 현실이고 맞다고 생각하니 내 신념사념을 믿고 말주장하는 것이고

신념이 강하고 투철하면 의인영웅시하기에 약자를 짓밟은 알렉을 위대한 대왕으로, 못된 모떽똥, 뚱3김도 숭앙하나

 

(상대적인 인간은 절대진리를 절대적으로 창조하지 못하니 아무라도 아무것도 절대적으로 주장할 권리가 없다)

 

그런 의인영웅+대소 일반인들의 생각을 싸잡아서 비진리라 폄하하여 그들의 믿음기반이 상실유실 폐기처분되면

자타불신 행태로 자신의 삶을 영위할 답이 없기에 자기를 비우라 가르치는 석가 자신도 자신의 사상은 못 비우고

불자들 역시도 같은 말 하면서도 자기를 비우지 못하고 남들 것만 비우라 하고 자기들 말로 되 채우기를 염불하고

그 염불이 진리라 믿으니 24/7 염불하는데 그게 진리가 아니라니 억장이 무너지나 찐진리면 공염불은 왜 나오지?

 

종교영역 뿐만아니라 종치경제사회교육 모든 분야의 전문가들 역시도 자기 논리논설이 정설진리라 선언하는데

물질세상에서야 한시적으로 맞을 수는 있지만 백세도 못 사는 흙인의 사상이 수천년 진화수를 못 누리니 헛 수요

수십만리 먼 달조차 특중출중 특선엄선된 소수만 갈 수 있어도 수억광년 먼 별은 가자해도 못갈거니 헛-풍소리요

달만 가자해도 모든 물리찐법을 총동원하여 탈것 제작하고 궤도계산도 찐법으로 정확히 해야 겨우 갈 수 있는데

수천만개 부품 중 단 하나라도 불발하면 아폴로 13 사고치고 13자 중 단 한자 오류도 계좌이체 부실로 손해보고

정확한 계산인데도 사용된 인치법을 미터법으로 안 고쳐 인공위성을 별천지로 보낸 천재 과학자도 결국 둔재지

SKY 상위급도 그런데 하위급 엘리트 종들은 두말하면 잔소린데 종도 왕되면 지구살 떨게하는 글/말도 불사하지

 

돌변수에 취약해 사고내는 AI 믿다 사고치고, 수천수억의 정상분열 와중에 희귀한 돌연변이는 통제불능 암이요

수천만개 부품이 완벽히 작동해서 날아가는 비행기가 계산에도 없는 돌변수 기러기 엔진유입으로 추락도 하고

만점짜리 삼위인간 666이라도 하나님의 성삼위 완전수 777에 단 한끗씩 부족한 불완전 허접치로 천국실격 되고

말씀보존한다고 신구약 66권, 1,189장, 3만 이상의 구절을 정확히 번역을 한다한들 유권해석 오류 막을 재간 없고

번역자의 주관상대 상상추상 행간읽기 사적해석 견해시각 등등의 번역해석 장애방해가 무수함을 모르면 무식자

(번역은 어디까지나 번역이라 원문과 동등할 수 없기에 private 사사로운 번역 자체로 말씀보존은 파행된다)

 

이쯤해서 인본사상 완전무오 진리설을 파기파괴 파계파행시킬만도 하나 인간이기를 고집하는 집착은 철통잡귀라

무쇠귀에 염불 경읽기가 무슨 유익이 있으랴만 혹시 들을 귀가 있는 분들은 자신의 666이 777이 아님을 자인하고

특중출중 특선엄선된 인간+AI라도 자체의 허상변수, 실제의 돌발변수, 미래의 예측불허 미지변수를 수로 못 치면

완벽수로 치는 666이라도 포함 않된 돌변수치로  폭망하고 막장에서는 코 끝에 달린 호흡도 수로 못 쳐서 (사 2:22)

열반신선 경지에 올랐다 하는 불교 교수님처럼 죽어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는 찐 말도 못하고 급사사퇴할 운명이라

(인간이나 AI 모두 본인이 경험/증명 못한 온갖 인터넷 정보 탱크에서 낚시한 엄선 data는 허실상에 불과하다)

 

작정하고 I am not the way, truth, life 나는 길도 진리도 생명도 아니니 같은 처지인 니도그도 찐자 아님을 고백하고

내 생각감정 상상공상 주체사상 시각견해 신념관념 인권이권 권리장전 인본죄질 아집고집 주장주의 싹다 비워내고


Let the wicked forsake his way, and the unrighteous man his thoughts;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사 55:7)

 

내 생각과는 전혀 다른 천상천하 유아독존 길/진리/생명이신 예수님의 모든 것을 청소되어 빈 마음에 가득 채운 후

그것을 참/찐 길/진리/생명이라고 선언할 수 있는 건 예수님 이름으로 오신 진리의 성령님 말씀을 대언한 때문이요

오점오타오류오인오해오기오발로 오염된 불결수치 666 대신 하나님의 완전수 777로 인도하심을 받으니 '찐'이요


Have this mind among yourselves, which is yours in Christ Jesus,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 2:5)

마음을 비우기만 하고 채우지 않으면 치워진 귀신잡귀 생각들이 홍수처럼 다시 몰려와 익사시킬거니 (마 12:43)

내 마음을 비우되 곧바로 예수님의 마음/말씀/글/생각으로 내 맘을 채워야 내 아귀잡귀 잡생각에서 자유하는데

불교처럼 마음을 비우되 다른 인간의 마음에서 나온 말/생각으로 채우면 마음은 개찐도찐 여전히 잡귀소굴이고

궁상망상 환상희열 욕망불만 근심걱정 분노좌절 후회통곡 시시껄렁 노심초사 의심염세 등의 잡생각이 잡귀인데

(약 1:17 ; 모든 좋은 생각/은사는 빛이신 하나님께로부터 나오기에 잡귀마귀 비진리 잡생각과는 천지차이로 다름)

좋든싫든 주야장창 왕창 사로잡혀 살다가 질려서 내 쫒으려 발악해도 안 나가는 건 찐거머리 잡귀본성 때문이고

잡귀마귀는 인간보다 더 강력한 영적존재이기에 무당굿한다고 나갈리 없고 오직 진리말씀의 검으로 쳐야 죽는다

 

마음이 예수님으로 가득하면 바울처럼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고전 2:16) 감히 말할 수 있기에

감히 내 생각시각 의견견해는 감히 하나님의 생각에서 나왔다고 감히 선포할 수 있지만 ; Thus says the Lord!

그럴랴면 바울처럼 천지개벽 개심회심 사상전환을 시작으로 내생각을 철저히 비우고 deny 부인해야 가능한데

무신자면 하나뿐인 자기를 부인하고 비우면 자기 인생을 살아 줄 주체부재로 남 말 귀동냥으로 거지같이 살고

신자라도 하나님 생각과는 다른 내 생각이 서말 밀가루 반죽에  땅씨죄씨 한 점 누룩처럼 섞인다면 (마 16:11)

자신의 비절대 비말에 오염되어 고칠 약도 없이 제 자신을 속이는 절대적 기만자가 될 것이 분명하나 (렘 17:9)

반대로 선한 누룩인 순수복음의 말씀과 섞이면 천국은 부풀린 순전한 밀가루 서말처럼 확장될 것이다 (마 13:33)

 

내 생각이 단지 내 생각입니까 아니면 혼합쏘맥입니까 아니면 순수순결한 하나님 생각입니까?

내 맘에서 나온 내 생각이면 지옥누룩이요 하나님의 생각이면 생명을 살리는 천국누룩이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생각/견해를 아십니까? Do you know His thought/opinion?

아니면 모르는 사람입니까? 혹은 안다하나 여전히 모르쇠인가요? (You don't know you don't know)
But they do not know the thoughts of the Lord; 그들이 여호와의 뜻을 알지 못하며... (미가 4:12)

모르는데 안다하거나 알아도 모르쇠면 약도 없는 deceiver 사기기만자요 (렘 17:9)

안다고 생각했다가 나는 너를 모른다는 황당 날벼락 맞고 기절초풍할 수 있으므로 (마 7:23) I don't know you.

 Let no one deceive himself. 아무도 자기를 스스로 속이지 말라 (고전 3:18)
기만자는 사탄의 개딸자들입니다 (요 8:44) You belong to your father, the devil.

기만자들은 참 진리에 자기 생각을 끼워 넣는 異見이견 私見사견 사교배교 특색특징이 있기에 배은망득자요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요 1:1)을 조작하여

인생 태초애초에 인간 말/생각이 있었는데 그 말/생각은 내 자신과 함께 죽 살았으니 곧 내 자신이다 하는데

(생각함므로 존재한다니 내 생각이 내 자신의 창조주/신인가?)

내 말이 진짜 진리라면 말주인 내 자신이 곧 진리라는 찐인으로 살지만 내 말대로 안 되어도 진리찐말인가?

 

인간은 이미 진리질서로 창조된 세상에 태어난 피조물이므로 창조주의 진리를 따라 삶의 길을 walk 가야 하는데

자기가 창조한 세상도, 자기 몸도 아닌데 자기가 창조한 딴 생각을 진리로 삼아 제 길을 가자 lead 지도하자는 건

map 지도에 그려진 이미 정해진 길로 안 가고 자기기만의 눈먼 꿈길을  만들어 가다 결국 죽을 폭망지도 지도다
the way of man is not in himself, that it is not in man who walks to direct his steps.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렘 10:23)

And the Word became flesh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요 1:14)

인간의 말은 생명있는 열매 씨처럼 말씨 그대로 현실화될 수 있는 생명이 부재하므로 유체이탈 헛말관념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있어 (히 4:12) 비와 눈이 지면을 적셔 식물을 키워 음식을 제공하듯 현실화되므로

우주의 별이나 자연의 섭리를 통해 우리 육체의 오감으로도 인지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 말씀의 실체실상이므로

장님 똥고집 아닌 이상 진리를 진정진심으로 구하고 찾는 누구에게나 참 가치로 임재하는 성육신 말씀을 인식하여

빛과 어둠, 선과 악, 신성과 불결, 예와 무례, 사랑과 증오, 법과 무법, 유익과 해악등을 구별하여 삶에 적용할 수 있다

think about these things. 이것들을 생각하라 (빌 4:8)

인간이면 누구나 과거 회상과 당면 과제와 불투명 미래에 자신의 상상망상을 섞어작한 쏘맥혼주 헛생각에 심취해서

밤낮주야 백일백야몽으로 24/7 비진리인 자기생각/꿈으로 채워 행동망발을 유발하니 나올건 망할망쪼 망신귀신이나

하나님의 생각은 참/찐 진리=현실에 경건하니 잡귀생각 안나 밤잠 안 설쳐요 항상 옳으니 망신 닭살 찜 안 나와요

무엇에든지 정결/깨끗하니 수치/창피 몰라요 무엇에든지 사랑받을 만하니 풍족하게 사랑/행복 받고주고 만족해요

무엇에든지 칭찬받으니 펄펄 뛰고 날아도 덕/선에 붙잡혀서 패망선봉 교만방자와 안 놀고 안 까불다 안 망한다 

We destroy arguments and every lofty opinion raised against the knowledge of God, 

and take every thought captive to obey Christ, (고후 10:5)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결국 망할 내 잡귀생각을 포박결박하여 유배 보내야 잡귀에서 해방되고 진리의 자유민주주의 천국을 건국하여

(천국 자유민주는 천국 대통령께서 인생을 정욕과 마귀에게서 자유시키는 인간을 위한 최고의 통치방식이다)

참 민주법인 입법/사법/행정 삼권법을 777 완전수로 치리하시는 성자 하나님 예수님께 전권이양하여 (사 33:22)

자유평등평화질서안위를 누리는 것이 한 끗 허접불량 666 인간수에 속아 노예로 사는 것보다 한참훨씬 더 좋다

no divisions among you, but that you be united in the same mind and the same judgment.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고전 1:10)

인간제도 자유민주주의는 책임과 한계가 모호하여 모래같이 다양한 사상으로 사분오열하고 다수폭력도 불사하나

하나님의 자유민주주의는 성령법치 안에서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런 법은 가치 혼란으로 깰 수도, 망할 수도 없고 오히려 모든 신자들이 행복과 만족으로 충만한 삶을 살게 하는데

인간의 입에서 나온 다양한 말이 아니고 예수님의 한 입에서 나온 말씀이라 교단교회 분쟁분단 분당파당은 불가하다

(성령님의 열매 ; 사희화 참자양 충온절)

Search me, O God, and know my heart! Try me and know my thoughts!

And see if there be any grievous way in me, and lead me in the way everlasting!

하나님이여 저를 살피사 제 마음을 아시며 저를 시험하사 제 뜻을 아시옵소서

제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저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시 139:23-24) 아멘입니다

우리 죄질죄성의 생각대신 하나님의 거룩하신 생각으로 우리 마음을 채워야 참/찐 생각이 나와서

우리가 잡귀 개딸자식이 아닌 하나님의 생각/말씀으로 거듭난 거룩한 자녀로 살 수가 있고

자녀생각이면 하나님의 생각과 동일해야지만 안자식 생각은 마귀자식 생각이라 하나님과 원수됩니다

 

Let Your will, not our will, be done in our lives!

우리 것이 아닌 당신의 뜻/생각이 우리 삶에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