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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5:20 Go deeper than the Pharisees’ righteousness 바리새인보다 더 잘하기

truth 2023. 8. 5. 11:46

Matthew 5:20 Go deeper than the Pharisees’ righteousness  바리새인보다 더 잘하기

NLT
But I warn you
—unless your righteousness is better than the righteousness of the teachers of religious law and the Pharisees, 
you will never enter the Kingdom of Heaven!

 

직독해석

But 그러나 I 나는 warn 경고한다 you 너희들에게
—unless 만약 your 너희의 righteousness 의가 is better 더 낫지 않으면 than the righteousness 의 보다도

of the teachers of religious law 율법사나 and the Pharisees 바리새인들의, 
you 너희는 will never 결코 enter 들어갈 수 없다 the Kingdom of Heaven 천국에!

 

* unless = if not

* righteousness ; the quality of being morally right or justifiable. 도덕적으로 옳은 특성/성격

* 비교 rightness ; the state of being morally or legally correct: 도덕적으로 옳은 상태 (성격은 악해도 바른편에 설 수 있음)

* 보어인 형용사구 better than the righteousness of the teachers of religious law and the Pharisees

* 부역 전치사구 than the righteousness of the teachers of religious law and the Pharisees

* 전치사로 쓰인 than ; In comparison or contrast with: 

* 전목인 명사구, the righteousness of the teachers of religious law and the Pharisees

NIV
For I tell you [that unless your righteousness surpasses that of the Pharisee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you will certainly not enter the kingdom of heaven].

 

* 4 형식 tell you [that unless~, you will certainly not enter the kingdom of heaven].

* 직목인 명사절  [that unless~, you will certainly not enter the kingdom of heaven].

* that 내의 부사절 unless your righteousness surpasses that of the Pharisee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 that 절의 주절 you will certainly not enter the kingdom of heaven].

* 지시 대명사 that ; (that= the righteousness) of the Pharisee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개역개정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의보다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못 들어가지 못하리라

The Voice
For I tell you this: you will not enter the kingdom of heaven 
unless your righteousness goes deeper than the Pharisees’, 
even more righteous /than the most learned learner of the law.

 

* 4 형식 tell you this

* 타동사로 쓰인 enter ;  To come or go into: 들어가는 대상에 촛점이 있음 ; 천국을 들어가다

* 비교 ; 자동사+전치사구 enter /into the kingdom of heaven  들어가는 방향 설명에 촛점이 있음 ; 천국으로 들어가다

* 보어인 형용사구 deeper than the Pharisees’

* 명사로 쓰인 소유격 the Pharisees’ (Yours is mine and mine is mine)

* 형용사 learned ; having great knowledge

* 문법 ; 형역 분사 learned 과분사의 수동 주체인 수식 learner ; 배움을 받은 학습자 (누군가에게서 배운)

* 비교 learning learner 형/현분사+명 ; 배우고 있는 학습자 (learner 학습자가 learning을 능동적으로 함)

          learning center 동명사+명사 ; 학습 센타 ( center가 learning을 못하기에 복수명사)

* Voice 번역은 배리새인들의 피상적 율법수준에서 더 깊게 들어가라고 하는데

이는 율법을 주신 분 하나님의 깊은 속마음을 이해하라는 것이고 그 마음은 예수님께서 확실하게 보여 주셨다

 

 

어찌하면 우리 의가 종교 학자목자급인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의보다 월등해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

 

고득점 강남권이 아닌 평균 이하 저득점역 근처 역세권의 천국 지망생들에게는 충격에 절망적인 선언이 마 5:20인건

일반적으로 까칠한 율법주의자요 평토장 무덤같은 위선자로 치부되는 혐오군 군민인 배리새인들의 의인의사 득점은

저득점 의인에겐 도달 불가한 고상고결 배타적 경건경계 수역에 더하여 예수님께서 선언하신 커트라인 바로 아래라

일반 직장인이 머릴 싸매고도 피터지게 불철주야 노력에 노력을 경주해야는데 형편상 그게 그리 녹녹지 않은 때문이다

 

바리새인은 율법 전문가요 율법에 철두철미했고 존경받는 종교 지도자며 자타가 인정하는 사회적 의인었기에

백성들에게 율법을 가르치고, 율법을 더 잘 지키자고 시행규칙인 초정밀 율례를 600개 이상 만들어 impose 집행했고

일 주  2회 금식, 하루 3회 성전에 올라가 기도하고 텃밭에 심은 야채에서도 조차 십일조를 떼어 바치며

안식일을 철저히 성수할 정도로 유대종교에 몰두했기에 안 하는 사람들을 나무랄 자격이 넘쳤기에 까칠했던 우등생

그들보다 낫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는데 이방 평신자들인 우리가 그 이상 할 수 있는가?

 

환경상 강남권인 학자목자분들이나 상위권 도전과 집착정신이 투철한 우수신자들은 천국수능 합격점을 따겠지만

평균평신도가 이런저런 형편상 못 한다면 당근 불합격 대상이라 천국은 물 건너갔다 해도 과장/과언 허언/망언이 아닌데

불리한 조건에서도 누군가가 혹시 하신다면 Then, it's just me. 본인만 아는 본인만의 충격에 절망인 건 자명분명하다

 

우리 사회도 우등생들의 의로운 행동을 존경하며 좌파매체조차도 의사로 추대하여 만인의 귀감으로 천거하는데

의로운 행동은 기독인만의 전유물이 아니고 모든 정상종교의 공통적이고 궁극적인 목표로 최고최상최적의 가치요

무신론자조차도 도덕적/사회적 선/의를 쌍수 들어 환영하는 건 법대로 나는 못해도 나한테는 유리한 때문이라

사회약자가 위험한 밤 길을 무도덕 강자와 걷는 것보다 율법강자 바리새인과 걷는 것이 더 안전한 게 현실이요

개인이나 사회안녕상 율법은 지켜져야 하고 잘 지키면 너도나도 좋은데 깨면 대게멍게 멍멍게판이 열나 보장되고

깨진 율법은 인간이 동물로 역진화되는 걸 촉진하여 약육강식의 동물이 되는 예기예약된 현상이 열나 창궐되는바

동물본성/욕망 발상으로 율법이 무시로 깨지는 신문 지상 천국의 한인 정치경제 사회역사판이 멍게난장 다수판 되고

율법폐기를 외치는 진보주의자들은 인류멸종의 최대공약 최고공신임을 또한 증명하므로 율법수구 보수가 좋긴 하나...

 

문제는 그런 고득점 최상위 의인들의 점수조차 천상천국 커트라인 above 위 아닌 under 하늘아래 태산신선점이요

자연과학 물리법 고득점 자들조차 로켓으로 극소수만 하늘로 올라가도 우주바다 건너 삼층천까지 못 가니 허사요

바리새인들이 종교영역에서는 긴다난다 하나 여전히 땅 사람이요 불철주야 노력해도 정상 이상 천상권에 못 미치고

율법의 피상적 지식은 알되 깊은 속 뜻은 몰라서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땅사람 세상관에는 전혀 무지한 결과로

예수님의 책망을 수 없이 받았기 때문에 그걸 안/못 고치면 천국 불합격은 따논 당상이 되기에 심각처절한 문제요

정상아래 평균평신도가 노력하여 신학자/목사급인 서기관과 바리새인 축에 어찌어찌 낀다 해도 하늘길은 막막하다

 

고득점 태산이라도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겠지만 고산에 오르면 하류세상엔 안하무인 기고만장 막장막가요

발아래 무수한 하수들이 우러러보니 고상고결 영광스레 가슴벅찬 도덕/더德덕 군자기상/기질이 율법성취를 선언하나

그건 제 눈에 친 환경-안경 발상이요 시야 밖을 못 보는 원시안목이요 본게 다라는 1차원 단순평면 시각엔 절대충성에

있다 해도 못 보면 그만인 2차원 사각시각과 부인하면 아니다는 마슬진리에 사로잡힌 인각/착각/환각 3각 혼연일체로

현실 무감각이 무모하게 증강되어 본다 해도 여전히 증강현실인 약도 없는  자기기만 (렘17:9) 성취감은 뜬구름 잡기요

선 위에 존재하는 위-선으로  철두철미 감싸방어에 전력투구 올인/올아웃 하여 천상천하 자기도취 한심인간 신 되므로

예수님의 진리말씀을 듣고도 오히려 진리를 비진리로 매도하여 극형에 처하는 이단사단을 능가하니 지구국 농단자 된다

 

율법을 잘 지키는 도덕군자 바리새인들이 비추갑질로 폄하되는 것은 율법적인 기독인과도 유사한데 그 논리나 이유는

본인은 율법을 잘 지켜 고매하므로 덜 고매한 하수들을 율법적으로 정의롭게 판단하여 정의구현 사자사제하자 설치고

남의 실수는 변명불가로 내치지만, 내 실수는 변명불사하여 자기意의/견해 수구로 자기체면은 살리자고 용도애도 쓰고

인간이 겉만 다가 아니라는 건 너도나도 아는데 내면을 못 보고 외피외투만 보므로 자기만 모르는 헛바지 사장사도요

남의 겉만 보고 판단한 내 속 마음만 진상으로 알고 진상갑질할 뻔할 뻔 뻔돌순이 기질기상 발휘는 활활 불화산이라

뻥 터지면 본질본심 쓴물쉰물 확 터져 나온 불물 못 막으니 한동안 의로 쌓은 공든 탑 기왓장 억장이 일순에 무너지므로

주변의 심신 미약연약 허약취약자들이  지옥불탄 세미탄재 덮어 씌우니 무죄한 입에서조차 저주가 안 나오면 이상한데

제 손으로 만든 우상신 허접껍질들이 불타고 남은 재가 바람에 흩날려도 신기루 보듯 산나하니 구제불능 사44-20이다

 

율법수구는 세상 멍게완판은 저지하나 잘 지키다 단 한번 뻥 터지면 의인자격 상실에 인생수확 인과응보는 못 피하고

율법폐기로 사랑과 은혜로만 살자하면 무법천지 무지무도자들이 지구살 떨리는 춤사위 잔치를 벌여 멍멍게판 벌릴거고

지키자니 다 못지켜 종종 터지나 안 지켜서 매일 터지나 뻥하는 건 피차일반인건 인생역사가 처절하게 증거하니 어쩌지?

어차피 다 못 지킬거 아예 무시하고 살면서 지옥 맛을 예고편으로 매일 보다가 죽어서 본편으로 영원히 보기엔 손해막심

의인은 칠전팔기라니 하고 또 하기를 반복해도 이미 언도된 사형구형을 물리기는 불가하니 악순환 인생고리 고난고초요

지키자니 괴롭고 안 해도 괴롭고 죽자니 청춘 살자니 고생이니 오호라 나는 곤고한 율법수구/폐기자로다?

 

아쉽게도가 아닌 다행스럽게도 멍멍개판을 만들 율법폐기론은 예수님의 마 5:17 율법성취 선언으로 폐기되었으니

오늘날 율법폐기론을 주장하는 자들은 예수님보다도 더 잘난 체하는 사탄족이 선악과 식탐으로 아귀-탐신 되자는 거고

의무복종으로 마지못해 하는 율법수구는 눈의 가시라 여차하면 빼고 진창탕자 놀이하다 여차하면 회생불능이라 무섭고

깨면 책임추궁 죄책자책 사망선고하는 율법이 꿀 같아서 주야로 묵상할 죄인은 동상이몽 몽유병자 빼곤 둘도 없지만

속죄양으로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성령께서 임하셔서 은혜와 자비와 사랑의 영을 주시면

율법을 다 포함하고도 한참 더한 사랑으로 하나님과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되면 성령님의 사랑법으로

십계명 율법+600여 세부 조항이 없어도 그 이상 뛰어나게 더 잘할 수 있으니 이것이 바리새인을 능가할 합격점이 되는데

 

부모님께서 자식 훈육상 이래라저래라 잔소리법을 집행하면 백점자식이라도 열나 싫어 집 나가 자유할 꿈에 사무치다가

마침내 이성을 연모연애하게되면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면서 죽기살기로 연인의 말/법에 비위를 맞추려 열나 열내는데

진정으로 사랑하기에 연인의 말이라면 꺼뻑 죽어 온 마음과 열정정열을 퍼부어 연인 말을 순종하며 즐거워하는 걸 보면

하나님을 그렇게 사랑했던 다윗이 하나님의 율법/계명/명령/말씀을 꿀처럼 달게 주야로 묵상했다는 시편구절이 이해되고

율법수구 한계인 오리율법 이상 십리율법은 물론 생명까지도 불사하는 천리율법도 수구/추구하는 평민 사도들의 사랑이

율법수구 고수인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태산득점을 능가하고도 남는 하나님과 사람 사랑법 고수/구현의 진수정수라 깨닫고

소채의 십일조라는 산술적 정밀 타산법을 능가하여 전부 다 바치고 나서 하나님 것을 내 것으로 쓰는 자녀법에 의거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구현하는 삶을 산다는 그 자체로 천국은 이미 임한 것이기에

 

물론 예수님께서 성취하신 율법을 우리도 성취하자 하면 못할 걸 하자는 어불성설이 되지만 사랑법엔 율법이 포함되고

성령님께서 맺어주시는 성령의 열매를 맺으면 성령법의 하급법인 율법 성취는 절로 되는 것이 성령법 능력이라

율법수구나 폐기에 목을 매는 분들은 미안하지만 지상 최고최선인 천국의 성령법에 무한무지 무식무도한 분들이고

율법자구의 피상적인 지식은 있되 율법을 주신 분의 깊은 속뜻은 헤아리지 못해 참 지식이 없는 분들로 생각되는데

사람 마음도 못 읽는 사람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속 마음은 더더욱 알 수 없으나 오직 성령님께서만 아시고 (고전 2:11)

성령님은 오직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신 분들께만 임재하셔서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의를 능가하게 하시므로

예수님께서 암시하시는 것은 사람 노력으로 할 수 없는 걸 하나님께서 해 주신다는 것이 분명하다 (마 19:26)

 

 

 

*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님께서 성취하셔서 사장된 율법은 제사법이나 현대와는 다른 고대 이스라엘 사회법 등이고

율법을 주신 동기와 목적 정신/마음은 그때나 지금이나 동일하므로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의 성령법을 따르면

율법폐기를 주장하고 떠들 필요가 없는 이유는

만약 율법이 폐기되었다면 범할 율법이 없기에 죄책감도 없고 회개할 필요도 없어야 하나

회개를 촉구하는 신약성경 모든 구절은 오히려 율법수구를 지원하는 때문이지만

신약의 율법수구는 구약과는 달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이루는 사랑법 수구에 속하며

율법에서의 해방이 아니고 죄에서 해방되는 것이 구원이므로

구원을 위한 율법이 아니고 은혜로 구원을 이미 받았기에 성화의 목적으로 사랑법을 성취하는 차이가 있다

 

한 예로 구약의 의식법인 할례법은 더 좋은 신약의 믿음에 의한 성령법으로 마음의 할례로 대체되므로

굳이 육체에 표시내는 구식방법을 고집할 필요가 없는데 특히 이방인에게 주어진 명령은 아니기에 사장법이요

의식법인 절기법 또한 지킬 필요가 없지만 더욱 더 좋은 성찬 법/명령은 신약성도의 영광스러운 참여법이고

안식일도 주일로 바뀌고 편의상 일요일 예배는 드리나 단 하루가 아닌 주 7 일을 주님 안에서 안식하며 사는게

바울이 로마서에서 한 날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한 신약 안식법이다

 

“혹은 이날을 저날보다 낫게 여기고 혹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에 확정할지니라”(롬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