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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e 8 저주받기로 된 불신 꿈쟁이들

truth 2023. 4. 19. 23:01

Jude 8 저주받기로 된 불신 꿈쟁이들

 

CEV

 

[The people I am talking about] are behaving just like those dreamers //who destroyed their own bodies.

They reject all authority and insult angels.

 

* 주어인 명사구 [The people (whom) I am talking about]

* 목적격관대절;  선행사=관계사=전목 ; I am talking about (the people=whom)

* 전목인 명사구 those dreamers //who destroyed their own bodies

* 주격관대절 ; 선행사=관계사=주어 ; [those dreamers=who] destroyed their own bodies

 

* 꿈쟁이 그들 those dreamers = Some godless people 어떤 불신자들

* 4절

Some godless people have sneaked in among us and are saying,

“God treats us much better than we deserve, and so it is all right to be immoral.”

They even deny that we must obey Jesus Christ as our only Master and Lord.

But long ago the Scriptures warned that these godless people were doomed.

 

* to sneak in To enter some place in a quiet, sneaky, inconspicuous, or furtive manner.

* doomed ; certain to fail, die, or be destroyed:

 

세상엔 다양한 꿈쟁이들이 있는데

자신의 생각, 소원이나 욕망을 채우고자 하는 단순한 개꿈쟁이가 주류로

꿈 꾸기나 crushed 깨어지기를 반복으로 헛물키다 헛꿈개꿈에서 완전 wake up 깨는 날

진짜 현실인 영적인 현실을 보든지 아니면 마지막 죽음으로 진짜 현실을 보든지 하고

 

세상에 살면서도 세상꿈이 아닌 천국꿈을 꾸는 꿈쟁이들은

보이지도 않는 천국나라를 이 땅에 구현 하자는 꿈을 꾸며

그 꿈을 이루고자 하는 믿음으로 땅의 현실에 거슬려 사는데

 

어떤 꿈쟁이들은 작정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망치자 하여

천국 꿈쟁이들 동네로 코로나 바이러스 처럼 슬며시 들어와서

자기들도 같은 천국 꿈쟁이라며 같이 놀자 하지만

그들의 말은 쌀반 돌반같이 진리/비진리 섞어작이라 겉은 쌀밥 같지만

신나게 먹다보면 이빨이 부러져 나가는 아픔을 수반하니 죽을 맛인데

 

그들 꿈 얘기를 들어보면

 

God treats us much better than we deserve, and so it is all right to be immoral.

하나님께서 처벌 받아야 할 우리를 관대하게 봐주시니 맘 놓고 사악하게 놀자 하나

절반은 은혜라 맞는데 나머지 절반은 또 다시 벌 받을 짓 하자니 괴악한 논리요

은혜를 악으로 갚는건 세상법도 천국법도 다 같이 천인공노할 불법으로 치니

이들이 설 곳은 단지 운명 지어진 심판대뿐이다

 

문제는 이들이 자기들도 천국 꿈쟁이라 하며 슬며시 교회에 들어와서는

그리스도의 신성도 좀먹고, 괘락타락으로 오염시키면서도

그게 은혜시대를 사는 right way 정도라며 사기 치니

어수룩한 반신반의 half cooked 반쪽 신자들이

그렇잖아도 nature 본성에 내심 부담스러워하던 천국의 고결한 믿음보다는

개돼지처럼 오물 파먹고 굴며 본성에 부담 없이 놀자니 온몸의 세포가 대박찬동이라

니나 내나 존게존거라 흥청망청 지화자 은혜도 먹고 죄도 마시자 카나

 

은혜와 죄는 상극이요 적대적이라 둘 중 하나는 깨지기로 되어 있기에

은혜가 깨지면 죄와 벌만 남고

죄가 깨지고 사라지면 은혜만 남는바

깨지지 않을 죄꿈이 쪼끔도 없고

깨지 않을 어두운 새벽도 없기에

 

야밤에 지화자 하다 새벽에 아이고 하던지

Rejoicing may stay for the night, but weeping comes in the morning.

 

어둠에 울다가 새벽이 환호하던지

Weeping may stay for the night, but rejoicing comes in the morning. (시 30:5)

 

둘 중 하나지 둘 다는 아니기에  either one, not both,

악질 꿈쟁이들이 완파당할 새벽은 반드시 오고야 말 것이다

 

“But as for me, I know that my Redeemer lives,
    and he will stand upon the earth at last. (욥 19:25)

 

이것이 우리 기독인 꿈쟁이들의 안 깨질 꿈입니다

 

Lord, help us true dreamers to defend against those evil dreamers.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