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eter 2:9 예수님 나라 이민과 역이민

1 Peter 2:9 예수님 나라 이민과 역이민

 

New Living Translation

But you are not like that, for you are a chosen people.

You are royal priests, a holy nation, God’s very own possession.

As a result, you can show [others] [the goodness of God],

for he called you /out of the darkness /into his wonderful light.

 

* be+보어, be=보어 구조는 주어를 보어의 내용으로 설명하는데

명사구, 전치사구, 형용사/구, 부사구 및 각각의 상당어가 쓰임

* 보어인 전치사구 ; like that (전+대명사)

* 보어인 명사구 구조 ; a chosen people 관사+형/분사+명, royal priests 형+명,

God’s very own possession 형/소유격+부+형+명,

* 대명사 역할인 that ; 앞 구절에서 언급된 내용을 대신함

* 형역 분사 chosen 과분사의 수동 주체인 people 수식 (한 단어로 된 분사는 전치 수식으로 쓰임)

* 부역전구 As a result, 전치사+명사 (as는 문장 구성상 전치사, 부사; as good, 접속사; as you know 등으로 쓰임)

* 4 형식 show [others] [the goodness of God],

* 부역전구 /out of the darkness, /into his wonderful light. 방향설명

 

New International Version

But you are a chosen people, a royal priesthood, a holy nation, God’s special possession,

that you may declare [the praises of him //who called you /out of darkness /into his wonderful light].

 

* 목적인 명사구 the praises of him //who~, 명+전구+형절/주격 관대절 (관계사=선행사=주어)

관계사/who=선행사/him=형절 주어

 

개역개정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세상 이민은 여러 가지 이유와 목적으로 본향을 떠나서 좋아 보이는 다른 나라를 선택하여 이사 가는 것으로

본인이 원한다고 갈 수 있는 건 아니고 특별한 경우 빼곤 다른 나라의 이민 permission 허락이 있어야 가능한데

오라 해도 까다로운 조건을 만족시켜야 가능하고 이민 가도 현지 실정에 적응하기까지 많은 고충이 따르고

그 나라의 laws 법과 customs 전통을 잘 지켜야 하는데 안 하면 kicked out 추방되는 불이익도 당하지만

여러 고충 중 언어불통은 소통불능의 중차대한 문제지만 하루아침에 배워질리 없기에 오래도록 답답하고

더 힘든 건 인간 본질인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discrimination 인종차별로 이거 당하면 울화병 생겨 아프다 보니

같은 언어/인종/문화에 어려우면 기댈 친척/친구들이 많은 본향이 사무치게 그리워 향수병에도 시달리나

각자의 ability 능력에 따라 잘 적응하여 정착도 성공도 하나 못하여 loser 실패자도 나오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예수님 나라인 천국선택 이민은 세상선택 이민과는 판이하게 다른 점이 많이 있는데

우선 이민을 결심하는 이민자의 선택에 의해 이민이 가능한 천국 이민의 문호는 항상 열려 있다는 구절이

천국나라 법전인 성경 여러 군데 있지만 그중 하나로 요 1:12에 믿고 영접하기를 선택하는 선택자들에게

공짜로 천국 왕이신 하나님의 국민인 자녀로 삼아 공짜로 이민을 허락하신다는 놀라운 선전?이 있고

 

물론 선택은 하나님께서 하시지만 그 선택을 우리도 선택하여 양자합일 자유 선택의 의를 이루자 하여

자유를 존중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자유의지를 violate 위반하시지 않고 우리의 자유로운 선택을 유도하시니

엄마가 밥 먹으라며 귀때기를 끌지 않아도 자유의지로 알았어요 하고 가면 엄마손으로 요리한 맛있는 밥을 먹듯

천국 잔치에도 하나님의 초대 선택을 선택하여 선택된 자로서 차려진 천국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것이다

 

자유 의지로 가되 가서 그걸 포기하는 자의적 포기가 요구되나 더 나은 자유를 위함이라 손해는 아니지만

자신을 deny 포기하여 포기된 자유라도 언제든 재활시켜 자유 의지로 역이민도 가능한지라 (눅 9:23)

천국 법과 질서와 관습이 싫어 적응 못하면 하시라도 훌훌 털고 훨훨 나올 수 있는 나라요

재 입국의 문호는 항상 개방되어 있지만 이혼처럼 쌍방의 상한 감정 부담상 일차 이상의 역이민은 마음 부담이 크다

 

천국 이민 역시도 천국의 법과 질서를 존중하고 지켜야 추방을 면하는데

추방된 사건 중 예복 안 입어서 잔치에서 추방된 한심한 초청 이민자도 있고 (마 22:13)

왕이신 성자 하나님 예수님께서 하늘나라 길 여시려고 육체로 세상에 오셨던 걸 부인하고 적 그리스도가 되어

하늘나라 이민을 포기하고 적대적인 자기들의 상상천만 나라로 자원 이민 가는 상상초월 이주자도 있고

 

천국의 은혜법이 아닌 본향의 노력법으로 제 힘으로 노력하여 성취하자는 노동3법을 주장하다가 추방도 되고

왕이신 예수님께서 치리 하시는 나라에서 자신이 대신 왕 노릇 하다가 두 왕이 존재할 수 없는 왕국법상 갈라져

자기 왕국/지파/종파/교단을 차리려고 떠나는 이단사단 사이비 왕족들도 무수하고

 

천국 법전은 아니다 하는데 자신들은 기다 하면서 천국 나라 자체를 자기들 식으로 개조하려 설치는 무뢰배도 많고

자칭 천국 나라 종님/대사/특사 노릇 하면서 실제로는 천국 왕이 어떤 분이신지도 몰라서

나는 너를 모른다는 정답을 오답으로 오해하여 죽기살기로 안다 고집하나 결국엔 추방되는 깜깜이 이민자도 있다

 

어떤 이는 천국 언어인 사랑 언어를 못 배우거나 오해하여 본향식으로 사랑하다 불통망신받아 추방되고

혹자는 종이나 자유자나 다른 인종이나 남녀노소 무차별 천국법을 어기고 선호감상 차별하다 차별당하고 분개하고

서로 돕고 화합하여 잘 살자는데 자기 유익만 구하다가 개밥의 도토리 같이 안 먹혀 쓰레기로 버려지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회개 못한 죄?로 지워지지 않은 자기 행위책의 수많은 범죄기록상 최후 심판에 걸려 내쳐지기도 하는데

이민은 자유지만 천국 왕의 통치하에 자신의 주권을 포기하고 들가는 것이 천국왕국 이민의 특성인지라

왕권을 무시하는 어떤 자칭 왕족이든 교만이 선봉인 역모자라 자멸/파멸이 보장되는 것이 천국 법전에 있는데

정신 나간 천국 이민자들은 이런 법전을 무시하고 천국 왕권도 무시하여 천국 왕을 문밖에 내쫓는 일도 허다하다

 

천국은 왕정 사회라 왕정의 기본도 모르는 민주투사들이 갈 만한 곳은 아닌데도 가서 다수결로 하자 손들거나

왕의 정의가 아닌 민주정의를 구현하자하여 정의 사제단 수억의 지지를 받더라도 여전히 불의구현 사제 들인 건

사제들 자체가 i'm-perpect 불완전한 죄인들이라 불죄인 정의는 여전히 unrighteous 불의하고

천국의 사제들은 사죄의 희생 제사를 돕는 사제이지 정의를 구현하라고 선택받은 사제가 아니기에 불의하고

왕족 사제는 천국왕처럼 희생하여 의를 이루어야 하는바 불의 타도인 정의 구현은 바벨론 족에게나 정의지

천국 왕의 선하심을 드러낼 의무와는 천지차이로 다른바 월권 행사요 불법이라 퇴출감이 되는데

정의로운 사제 수천억 명을 rally 집합시켜봐야 다수는 될지언정 천국왕의 완벽수 777에 1점 모자라는 666 짐승수라

표내고 자랑스레 날고 기고 설치며 정의칼을 모질게 휘둘러 판단비방저주해봐야 돌아올 건 준대로받기뿐이다

 

무엇보다도 천국 나라 올레길은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어린애들처럼 아장아장 걸어야 하는데

자력으로 미친 듯이 질주하다 이리 치고 저리 치고 치여 중상을 입고 병상에서 임종하시는 이민자도 있고

영천국 살다 보니 육본향이 더 좋더라 하여 역이민도 가지만 본향 바벨론은 멸망당하기로 예정/예언된 곳이라

(계 18:4-8)

가봐야 8-9십에 끝나든지 그전에 사고로 wrong time과 place에 끼여 오도가도 못해 한 많은 생을 마감하기도 하므로

떠나라한 육체 본향의 바벨론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가는 역이민자들은 백에 백 loser 실패자가 될 것이니

주의를 요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