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계시록 13:2 복 중 왕인 왕복

요한 계시록 13:2 복 중 왕인 왕복

This beast looked /like a leopard, but it had the feet of a bear and the mouth of a lion! 
And the dragon gave [the beast] [his own power and throne and great authority].


This beast 이 짐승은 looked 보였다 like a leopard 표범처럼,
but 그러나 it 그것은 had 가졌다 the feet of a bear 곰의 발과 and the mouth of a lion 사자의 입을! 
And the dragon 그 용은 gave 주었다 the beast 그 짐승에게 his own power 그 자신의 권력과
and throne 왕좌와 and great authority 큰 권한을.

군 대장은 군사를 통솔할 권한이 있지만 군대 병력을 사적인 무력으로 쓰면 권력이 되는데
면류관은 왕권을 상징하므로 왕이 가진 권한과 권력으로 입법/사법/행정 전반을 장악하여
무소불위의 독제 권력을 휘두르던 히틀러/스탈린/못된덩 등보다 더한 '짐승 같은 사람'이,

표범처럼 사냥감 뒤에 위에 사방에서 사납게 날뛰고 곰 발 같은 힘으로 이것저것 마구잡이로 움켜쥐고 쳐드시고

사자 같이, 거대한 아귀 같이 아가리를 딱 벌려서 온갗 사냥감을 물고 뜯고 한 입에 삼키고도 모자라 또 벌리는 자가,

입법/사법/행정 3 권을 면류관 처럼 쓴 왕중왕이 세계 3대 악질 독제 대통령 보다도 상상초월로 더 악하게 날뛴다면

 

이성이 없는 짐승 같아서 (벧후 2:12/유다서 1:10 /계 19:13) 어떤 정당정의 논리윤리적 충고도 안 먹히고

자기 생각을 절대진리로 믿고 남에게도 강요하여 믿고 fall prostrate 까빡 죽으라고 하지 않아도

시시하고 힘 없는 대통령에게 질린 민주민중이 죽은 것처럼 보였다가 되살아 나는 안 기적 같은 기적에 놀라서

세상의 모든 정치경제사법군대 권력을 바치고 스스로 납작 엎드려 경배까지 하므로

그 짐승 손가락 끝에 놓인 단추로 지상의 드론이나 핵은 물론 위성에도 장착된 온갖 병기로 무력 통치하여

언론의 자유도 말살하고 먹고 살 자유까지도 이마의 표로 통제하니 주인에게 목줄을 잡힌 개처럼

그 짐승 같은 주인 왕중왕에 그 짐승 같은 백성으로 놀아서 세상을 황견자판으로 만들 것이 자명하므로

오늘날 자유-민주주의에 술취한 자유-진보인들에겐 치/살 사지 떨리는 일이 아닐 수 없지만
이것이 어린양 같으신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길 거부하는 사람들이 be bestowed 수여받을 복중 왕 王福 왕복?
오복인 수·부·강녕·유호덕·고종명복에서 왕복은 빠졌지만

사실 왕복이 복 중 왕인건 왕이 선하고 능력 있어야 백성의 오복도 오게 된다는 건 역사가 증명하는바

짐승 같은 사람이 7 면류관을 쓴 왕중왕으로 나온다는 건 오복은커녕 五害 오해+알파가 보장되리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