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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한국의 생존 전망 Prospects for Survival of the Republic of Korea

truth 2024. 2. 21. 11:46

 

"Prospects for Survival of the Republic of Korea," Office of Reports and Estimates 44-48 | Harry S. Tr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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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필이 언급한 논란의 이승만 문건, 진실은
https://www.youtube.com/watch?v=SZsaPLWHNy0

CIA 한국의 생존 전망 Prospects for Survival of the Republic of Korea


한국의 일개 역사 학사강사인 황모씨가 CIA의 보고서를 허접한심란한 문맥 일탈이탈로 읽고나서
이승만 박사 대통령을 자기 이익-돈만 챙기는 사람이라고 모함하고 원색적으로 비난한 짓거리는
영어독해 실력이 부족했다는 자기 수치와 치욕을 만 천하에 공개하는 제발찍기 자충수라는 것을
이 CIA 보고서 원문이 확실히 증명하므로 기본 독해실력이 있다면 한번 쯤 읽어 보면 현명해져고
남한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독립을 하였는지 이해가 가면 비난 아닌 칭송이 나올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나라를 건국한 이승만 대통령에게 조금이라도 감사를 표하는 것이 천륜인륜이고
현재 북한이 아닌 남한에서 자유를 누리며 사는 모든 국민의 기본 상식과 의무라고 사료되며
공산독재 대신에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일당백으로 수호한 자유대한의 민주투사 영웅 할아버지를
한반도를 두쪽낸 공산독재 우상동상 신 김일성보다 더 악랄하게 반세기 이상 왜곡매장한 것에 대해
분노하지 않으면 불의에 항거했다는 419나 518의 정의로운 정신과는 너무나도 위배되는 위선이다

아래 문장 첫 줄에 이승만 대통령이 진정한 애국자이며 한국을 그의 최고의 유익으로 간주하여 행동하고
그의 마음에는 한국이 마치 그 자신과 동일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나라를 사랑한 애국자라고 진술했지만
국제 정치학 박사 학위가 있고 국제 정세에 해박하신 우리의 독립투사를 얊팍한 지식인이라고 비평하며
어린애같다고 폄하한 것은 정보원 자신도 하바드 석사 학위도 프린스톤 박사 학위도 없는 열등한 주제니
어쩌다 열강 미국에 출생한 백인 우월주의자의 오만과 편견과 시기로 우리의 영웅을 모독함이 분명하다


Rhee Syngman is a genuine patriot acting in what he regards as the best interests of an independent
Korea.
He tends, however, to regard the best interests of Korea as synonymous with his own.
It is as if he, in his own mind, were Korea.

한국의 유익을 자기의 유익으로 간주했다는 건 애국자라는 문맥상 한국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한건데
이걸 가지고 자기 유익을 구했다 하면 돈이나 나올 당과 편당하여 돈이나 벌지 싸우지 않았을 것이고
미국 유학가서 박사받고 편하게 살 기회를 버리고 황견자판 해방정국으로 돌아 오지도 않았을 거고
일본 총독으로부터 정권을 인수한 여운형이 조직한 조선임민공화국의 대통령을 했으면 편했을 거다

새로운 나라 건설을 위해 왕과 싸우다 사형수로 처절한 옥살이도 하고 청춘을 독립을 위해 바친 분은
대한민국 전체에 이승만 대통령빼고 실력과 자질과 애국심을 가진 사람은 더 없었고 없고 없을 것이다

 

 

마지막 문단에 미국의 지원이 있어야 남한이 생존할 수 있다고 지적함

CIA 정보원도 아는 한국의 위험한 사정을 현명하신 이승만 대통령이 모를리가 없기에
미국이 철수 못 하하게 저지하려고 온갗 노력을 다 하다가 반공포로 석방이라는 극약처방으로
미국의 휴전회담을 방해하여 미국 정부의 맹렬한 비난도 받았고 제거대상으로 찍히기도 하였으나
결국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억지로 성사시켰기에 제 2의 625 전쟁이 없이 평화와 번영을 누렸는데

이승만 대통령을 미국의 꼭두각시라고 조롱하며 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 분노하지도 않고
625 남침으로 쑥대밭이 되어 처절한 고통을 당한 것에 분개하지 않으면 김일성의 남한 아들들이다

 

 

셋째 문단에 남침 위험을 제기함

남침의 위험을 알고도 미국이 철수하려는 걸 막을 수 없는 것은 2 차 대전과 태평양 전쟁으로 미국 경제도 어렵고
미국인 부모들도 전쟁터에서 죽은 수많은 미국의 청년들로 인해 전쟁을 혐호하여 국민정서가 반전 분위기였기에
미국 정치가들도 얻을 것도 없는 최빈국 한국을 지키자고 자신의 국회의원 직을 상실할 머저리도 없었으므로
탈탈털고 나가는 것이 미국에 유익하고 간단한 일이었으나 이승만 대통령의 온갗 외교적 노력으로 붙잡은 건데
그런 사정에는 눈멀거나 외면하고 김일성이 좋아할 미군철수를 외치는 김일성 서자들은 스스로 탈남해야 맞다

 

둘째 문단에 보면 남한 정부가 남노당을 진압하하겠지마 남노당이 북한에게 남침을 요구할 수도 있다는 말이 나옴

남한에 남노당 세력들이 준동하고 국군 안에 있던 공산당들이 여순반란을 일으킨 사건이나 빨치산의 4-3 사건으로
토벌 과정에서 수많은 군인과 경찰과 민간인들이 희생되었는데 이걸 의거니 봉기니 미화하는 자들 모두
김일성의 서자들임을 입증하므로 김일성 친자서자 확인증 써주어 북쪽김씨 생가로 퇴출시켜야 민주가 안전하다
(북송으로 보내는 김에 광주의 정율성 생가도 같이 보내면 광주 민주화가 완벽하게 성취될 것이다)

 

다섯째 문단에는 초대 정부 관리들의 관리능력의 부재를 지적함

민주 정부를 한번도 운영 못해본 관리들이 제대로 관리할 수 없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고
그나마 관리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일본 식민지 정부에 부역한 생계형 친일파들이 대부분인데
행정적이나 경찰직 종사자들을 친일파라고 반민법으로 다 처단하면 남노당의 준동은 누가 막을 것이며
막 출범한 대한민국 정부가 쓸만한 관리도 제대로 없이 어떻게 3천만 국민을 다스릴 수 있을까
실절적 현실적 상식적 논리적으로 심각하게 생각해 본다면 반민법 시행은 몇 년 후로 유예함이
현명한 극약처방이라 인정할 수 있지만 이런 처절한 현실엔 무지하고 맹인인 김일성 서자들이
이승만 대통령을 친일파로 단죄하는데 그런 분이 대마도 달라고 억지부리고 평화선을 그어
독도를 우리 땅으로 좌표를 확실하게 찍고 장관들을 전부 항일투사로 채웠었겠는가???

 

시간이 나시면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셔서 틈틈히 읽어 보시고

이승만 대통령께서 어떤 최악의 조건 하에서 공산화를 막고

자유 대한을 건국하셨는지 알게 되실 것임에도 불구하고

국부 이승만 대통령을 모질게 폄하하는 자들에게 분노하지 않으면

본인 스스로 별나라에서 오신 외계인 후손으로 단정해도 무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