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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표 건국전쟁 ; 이승만은 폭력이 아니라 말과 글과 외교로 싸운다.

truth 2024. 2. 6. 08:31

이승만표 건국전쟁 ; 이승만은 폭력이 아니라 말과 글과 외교로 싸운다. 

 

하필이면 조선이 망했다가 미국의 원폭에 의해 일제에서 해방된 때 악질 스탈린이 정권을 잡은

소련의 공산주의는 파시즘이나 나치즘보다 더 강력한 독재 체제로서, 인권과 자유는 완전히 무시되며, 

각국의 공산당을 이용하여 평화시에도 세계의 공산화를 노리는 무서운 침략 체제고

중국 역시도 장개석이 일본과 싸우는 와중에 국공합적으로 항일전쟁을 치르다 공산당 모택동에게 패배했고

상해에 세운 임시정부 독립군은 좌우합작으로 가다 분열되어 중국군, 중공군과 소련군에 흡수되었고   

미국은 독일과 전쟁 중에 아시아에서 소련의 남하를 저지하기 위해 일본과 손잡다가 일본의 진주만 기습으로 발발된

태평양 전쟁 막판에 미국과 동맹맺은 소련의 참전으로 단 일주일 만에 한반도 절반을 내주고 절반은 미국이 진주했지만

양반에게 학대당한 조선의 백성 절대다수는 노동자와 농민이 주체라는 공산체제는 선호하나 민주주의는 일절 모르니

극도의 내적혼란과 열강 고래들과 공산당 혁명의 격돌격동의 와중에서 열강일제 식민지였던 허약한 조선의 운명은

가련처참한 작은 새우 같았는데 그런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민족 지도자 이승만 박사를 택하시고 훈련시키셔서

대한 자유민주 공화국을 기적적으로 세우게 도와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나라 건국 역사 속에서 발견해야

우리의 정체성이 올바로 확립되고 나갈 방향이 올바로 설정되어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대한국인이 될 것이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여 과연 조선이 어떤 무지막지한 혼란과 분열의 진흙탕 속에서 분탕질을 자행해서

자주독립하기에 얼마나 희망이 절벽이었었는지를 절실히 느껴본다면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강하게 역사했는지

또한 절실히 느낄 수 있으리라


사람들 눈엔 김구의 폭탄이나 공산당의 죽창만 보이고 이승만의 1천편 논설들이나 ’JAPAN INSIDE-OUT’은 안 보인다.
그는 교사, 전도사, 목사, 자유 십자가 군병의 대장이다. 미국의 지도자들로 ‘신념의 자유 네트워크’ 2만5천명을 깔아놓고 

그들을 동원하여 싸웠다. (지미친미용미(知美親美用美)이 병법인 국제 외교술이었다)

“공산분자와 협동하려고 시일을 허비하였으나, 사실상 될 수 없는 줄 알면서도 성의를 다 하려 한 것이다. 장개석도 좌우합작에

실패하였고 유럽 각국에서도 번번이 실패한 것어어늘, 유독 한국에서 어찌 홀로 성공하기를 바랄 수 있을까. 파괴자와 건설자가 어떻게 합동하며, 애국자와 매국자가 어찌 한길을 갈 수 있을까.....이제 우리는 38선에 관계없이 한민족정신으로 합동하였다”

([대동일보]1946.1.15. [동아일보]1946.1.16.)

이승만 건국사(35) 돌아온 영웅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4/27/2023042700170.html

 

“모든 정파가 한덩어리로 뭉칩시다. 이 자리는 대한독립의 역사에 남을 것이다. 

여러분에게 나는 억지로 뭉치라고 강요하지도 아니한다. 여러분이 뭉쳐서 대한동포에게 실감을 가르쳐라.
우리가 죽으려면 죽고 살려면 살길이 이 자리에 있다. 깊이 생각하라. 나의 묻고자 하는 것은, 듣고자 하는 것은, 

어느 정파의 편협된 의견이 아니오. 3천만 민족의 원하는 바를 대표하는 부르짖음이다. 

타국사람들에게 대한을 대표할 수 있는 책임 있는 기관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하여 이 방을 나갈 때에는 기쁨의 만세를 부르고 나가도록 약속하자.”

63년 만의 화해·반성…이승만 대통령 묘소 참배 4.19 중추세력
 "진정 감사해야 할 분은 이승만 대통령이었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3/26/2023032600049.html
"국민이 물러나라고 하니까 물러나겠다는 그 말. 
이승만 전 대통령이 민의를 존중하는 대통령이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크리스천 이승만

http://이승만기념관.com/bbs/board.php?bo_table=Christian&wr_id=25

박민식 보훈처장 "건국대통령을 도덕 파탄자로 날조… 이런 자들 '역사법정'에 세워야"
'이승만 다큐' 시사회…"역사 바로잡아야" 감동의 연설 "KBS가 베트남 참전용사를 학살자로 매도‥ 사과해야"

"이승만을 매도·왜곡하는 세력과 당당히 맞서 싸워야"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9/07/2022090700221.html

이승만 건국사⑴ 스탈린과 40년 전쟁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11/23/2022112300180.html

이승만 건국사(2) 대특종! 고종과 러시아 '굴복'
23세 언론인, 왕정개혁-강대국 추방에 나서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11/25/2022112500073.html

이승만 건국사 (3) 1898년: ‘민주화 혁명’의 불꽃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11/29/2022112900236.html

이승만 건국사(4) 입헌군주제- 혁명전야의 대격돌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12/01/2022120100206.html

이승만 건국사(5) 한성감옥: ‘하나님의 종’이 되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12/05/2022120500104.html

이승만 건국사 (6) 한성감옥: 감방에서 영어를 마스터한 비결은?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12/08/2022120800110.html

이승만 건국사(7) 한성감옥: 러일전쟁 경고..."고종이 또 전쟁을 자초한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12/13/2022121300194.html

이승만 건국사(8) 한성감옥: 오늘의 대한민국을 설계하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12/15/2022121500177.html

이승만 건국사(9) 미국유학: 7대 독자 잃고.... 세계 신기록 세우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12/20/2022122000206.html

이승만 건국사(10) 귀국 첫 강의 “임금이 없어져 시원하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12/23/2022122300050.html

이승만 건국사(11) ”하와이 8도(島)를 조선 8도(道)처럼 “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12/27/2022122700021.html

이승만 건국사(12) 독립노선 대결! 의형제 박용만 결별... 왜?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12/31/2022123100018.html

이승만 건국사(13) 김성수가 말하는 이승만의 '3.1 운동 밀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1/07/2023010700038.html

이승만 건국사(14) 김구, 3.1 만세운동을 거부... 왜?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1/12/2023011200089.html

이승만 건국사(15) Phila 독립선언...日王에게 한반도 철수 요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1/14/2023011400011.html

이승만 건국사(16) 30만$ 현상금 사나이, 태평양을 밀항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1/20/2023012000169.html

이승만 건국사(17) 스탈린의 민족통일전선과 이동휘, 그리고 안창호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1/31/2023013100179.html

이승만 건국사(18) 레닌의 거액 공작금... “안 먹은 사람 드물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2/03/2023020300123.html


이승만 건국사(19) 세계에서 가장 알기 쉬운 '공산주의 비판'
가장 난해한 마르크스-레닌의 가면을 벗기다이승만은 '반공'선언... 안창호는 공산당과 '동업'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2/07/2023020700168.html

이승만 건국사(20) 안창호는 대통령을 '축출‘... 김구는 '벼락 출세'
안창호의 흥사단 서북파의 '쿠데타'국회, 소련식 체제혁명 개헌을 감행김구 주석, 뒤늦게 '이해 못 할' 설명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2/11/2023021100016.html

이승만 건국사(21) ‘동지촌’ 건설 실패....‘일본 추방’ 국제외교는 대성공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2/16/2023021600068.html

이승만 건국사(22) 아, 프란체스카! 레만 호반서 만난 ‘운명적 사랑’
국경도 나이도 잊은 독립운동가의 평생동지 결혼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2/20/2023022000191.html

이승만 건국사(23) 영웅들의 불꽃 드라마... 이봉창, 윤봉길, 김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2/25/2023022500010.html

(24) 중경시대 김구, 장제스에 묶이고 공산당에 엮이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3/04/2023030400008.html

이승만 건국사(25) 미국과 세계를 움직인 책–‘JAPAN INSIDE OUT’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3/09/2023030900239.html

이승만 건국사(26) 김구에게 ‘선전포고 하라’ 지시... 소련 간첩과 대결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3/11/2023031100028.html

이승만 건국사(27) ”나는 이승만입니다. 생명의 소식, 자유의 소식입니다 “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3/13/2023031300178.html

이승만 건국사(28) 카이로 선언 ‘한국독립’ 조항에 얽힌 비밀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3/17/2023031700076.html
김구의 요청을 장제스가 실행? NO! 장제스는 전후 한반도 재점령을 요구했다 루스벨트, 이승만에게 직접 '답장' 보내

이승만 건국사(29) 얄타회담-스탈린 음모... 30분도 안 걸린 ‘한국 흥정‘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3/22/2023032200236.html

이승만 건국사(30) '얄타 비밀협약' 폭로... 38선이 한반도 남쪽 살리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3/31/2023033100104.html

이승만 건국사(31) 미 원자탄 성공!... 스탈린, 한반도 총공세... 38선 탄생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4/03/2023040300227.html

이승만 건국사(32) 해방 순간--이승만과 김구는 어디서 무엇을 했나?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4/05/2023040500218.html

이승만 건국사(33) ‘조선의 레닌’ 박헌영, 여운형과 남한을 선점하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4/13/2023041300127.html

이승만 건국사(34) 스탈린, 38선 봉쇄...‘김일성 단독정부 수립’ 지령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4/20/2023042000108.html

이승만 건국사(35) 돌아온 영웅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4/27/2023042700170.html

이승만 건국사(36) 박헌영, 투쟁노조 ‘전평’ 결성... 김구 귀국 ‘임정 집권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5/01/2023050100089.html


이승만 건국사(37) 이승만 ‘반공’ 선언... “공산당은 제 조국 소련으로 가라”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5/03/2023050300191.html
역사적 연설 <공산당에 대한 나의 입장>"'파괴자' 공산주의자는 '건설자'와 융합 불가능"
"지금 해결 못하면 동족상잔 불가피" 경고


이승만 건국사(38) 김구, 미군정 반대 “1일 쿠데타”... 송진우 피살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5/07/2023050700049.html

이승만 건국사(39) 조만식 연금... 해방 6개월 만에 김일성 단독정권 수립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5/13/2023051300018.html

이승만 건국사(40) ‘반탁’의 국제정치학...‘용미’(用美)의 용병술 1탄 성공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5/18/2023051800132.html






이승만 건국사(40) ‘반탁’의 국제정치학...‘용미’(用美)의 용병술 1탄 성공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5/18/2023051800132.html

이승만 건국사(41)‘정읍선언’은 ‘이승만 독트린’...‘분단’ 아닌 ‘통일’ 선언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5/25/2023052500279.html

이승만 건국사(42) 미국 “이승만을 은퇴시켜라”... 좌우합작 강행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5/30/2023053000189.html

이승만 건국사(43) 스탈린, 김일성-박헌영 불러 지령 ”북한 무장하라 “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6/13/2023061300120.html

이승만 건국사(44) 스탈린의 폭동... 슈티코프, 박헌영 앞세워 총지휘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6/26/2023062600076.html

이승만 건국사(45) 이승만, 스탈린과 건국전쟁 선언... 전위대 ‘서북청년회’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7/04/2023070400115.html

이승만 건국사(46)“정읍선언을 유엔에 상정”... 이승만, '用美외교‘ 총력전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7/11/2023071100231.html

이승만 건국사(47) 하지, 이승만을 연금... 한민당의 ‘배신’... 서재필 귀국... 이승만은 마포장 '유폐'...
암살 모면... 이화장으로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7/18/2023071800037.html


[포토] '이승만의 하와이 30년' 시사회, 환영사 하는 인보길 회장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9/07/2022090700149.html

 

외교가로서의 이승만 대통령

http://www.syngmanrhee.or.kr/bbs/board.php?bo_table=3050&wr_id=2 

 

 

태평양 전쟁기의 ‘이승만 외교’ (1939-1945)

http://www.syngmanrhee.or.kr/bbs/board.php?bo_table=3050&wr_id=3 

 

 

건국․호국 과정에서의 ‘이승만 외교’(1945~1954)

http://www.syngmanrhee.or.kr/bbs/board.php?bo_table=3050&wr_id=4 

 

秘錄 : 모든 것을 건 李承晩의 死鬪 [한미상호방위조약 내막] 1

http://www.syngmanrhee.or.kr/bbs/board.php?bo_table=3050&wr_id=23 

 

秘錄 : 모든 것을 건 李承晩의 死鬪 [한미상호방위조약 내막] 2 

http://www.syngmanrhee.or.kr/bbs/board.php?bo_table=3050&page= 

 

우남 이승만 초대 대통령 관련논문/출판물

http://www.syngmanrhee.or.kr/bbs/board.php?bo_table=3050&page= 

 

우남 이승만 초대 대통령 생애와 업적

http://www.syngmanrhee.or.kr/bbs/content.php?co_id=3010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했는데

격변과 혼란기에 나라를 건국하신 우남 이승만 대통령은 반세기를 훨씬 지나서야 남긴 이름이 재조명되는데

그것도 자기 자신의 입으로 가 아닌 여러 다른 사람들의  입으로 그분의 업적이 올바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아직 살아있는 사람이 자기의 없는 공적을 있는 양 자화자찬하는 소인 배문씨와는 찬양지차이다